찬 물로 마무리 세안을 하면 모공이 닫혀버립니다. 기초 화장품은 피부에 영양을 주기 위함입니다. 모공이 열려야 훨씬 효과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영양을 공급 할 것입니다. 비싸게 구입한 기능성 제품들이 닫힌 모공 때문에 스며들지 못한다면 굉장히 억울 할 것 입니다.
작성자
최석미
작성일
2011-07-29
평점
수시로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려준후 세안시에는 미지근한물로 씻어주고 마지막에는 냉수로 마무리합니다. 물론 타월로 눌러만주고 남은물기는 그냥 말립니다. 늘 아시는건데도 막상 힘드시죠? 도움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전은애
작성일
2011-07-28
평점
모공과 피지가 가장 문제인 극왕지성 피부예요. 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네요. 레미떼 가입하고 첫주문했는데 행운까지 따라오면 정말 레미떼 팬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정미경
작성일
2011-07-28
평점
레미떼 넘 옷이 예뻐요 제가 친구들에게 말해서 제 친구들도 여기서 옷 구매한답니다. 넘 감사해요
작성자
조은아
작성일
2011-07-28
평점
저는 쌀겨를 이용해서 세안을 한답니다.각질제거도 되고 피부도 뽀해져요~~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1-07-28
평점
레미떼 아이쇼핑하다 드뎌 오늘 첫구매 했어요..자주 올께용...꼭 당첨됐음 좋겠네용^^*
작성자
정은지
작성일
2011-07-28
평점
야간에 근무자입니다. 피부 관리 아무리 해도 근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화장을 해야하고 재생시간에 잘수 없는 악의조건이죠~ 30대가 되니 화장을 한후 모공이 확장 되는게 눈에 보이네요, 항상 신상 화장품 들에 관심이 많답니다. 무엇보다 클렌지에 신겨을 많이 쓰는데 오일 클렌저로 다음은 파우다 클렌져로 거품을 내 딥클렌징을 하고 곡물 팩을 자주 하며 수분 유지에 힘쓴답니다. 이런 절차들을 간단히 해결할수 있는 모코소이 비누팩 정말 관심이 가네요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최혜영
작성일
2011-07-28
평점
화장후 세안을 구석구석합니다. 단, 부드러운 손가락으로 살살~! 살뜬물로 행구고... 완전 ~ 찬물로 마무리!!! 피부가 탱탱한걸 확인후, 수건으로 닦지 않고...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서 수분을 흡수시켜요..그럼 얼굴색도 맑아지고, 피부에 수분도 곽 차게되더라구요..매일매일 습관들이면... 피부는 항상 촉촉함을 유지한답니다. 참고하시기 바래요.^^
작성자
황수정
작성일
2011-07-28
평점
약초필링 가루로 약하게 스크럽을 해주기도 하고 효소 각질 제거로 너무 강하지 않게 저녁에 스크럽해주고 수분크림 듬뿍 바르고 자면 ok
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11-07-27
평점
무조건 세안 깨끗히하고 세안후 바로 수분채워주고...각질제거 틈틈히해주면 ... 되지요..^^v하지만 내가 실천을 못한다는거?...아쉽네요
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1-07-27
평점
일단 저는 ㅅ세안하고 바로 스킨발라주고 물을 수시로 먹고 일주일한번정도팩ㅎ해주내여 애기가 둘이다보니 얼굴에 신경쓸 여유가 사실은 없내여
작성자
윤명주
작성일
2011-07-27
평점
음..일단 세안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쯤 각질 세안하시면 좋으시고 귀찮더라고 매일 온수포(수건 따뜻하게)로 해주시고 찬물로 세안해주세요... 물기 바로 없앤후엔 바로 수분 보충해줘야해요,, 스킨이나 미스트는 세안후 바로 닦아내듯 화장솜으로 사용하면 좋구요.여름엔 아스트리젠트를 사용하면 없어지진 않지만 모공 관리 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차근차근 하나씩 바꾸는게 쉬울꺼 같아요~ 귀찮더라도 세안은 꼼꼼히.. 저희 모두 이뻐져요~화이링!!
^^ 무조건 썬블록! 비가오나 눈이오나 얼굴과 노출부위(손발 등등)에는 썬블록을 발라요.덕분에 마흔이 넘은 지금도 아가씨라 불립니다.
작성자
백지영
작성일
2011-07-26
평점
연년생 아가둘을 키우느라 세수하는 시간두 내기 어려울때가 많지만, 세안시 저는 꼭 곤약스펀지로 마사지를 해줘요. 피부의 노폐물도 제거되고 개운한 느낌이 참좋더라구여. 그리구 아무리 외출할 일이없더라두 선크림은 꼭 잊지 않는다는거!! 피부는 공들인만큼 보여주자나여. 전 좋다는 비누는 거의 써봤는데 이것두 너무 사용해보구싶네!!!
작성자
윤진명
작성일
2011-07-26
평점
겨울에는 그래도 스킨로션정도는 발랐지만 여름이 되면서 답답함이 싫어 기초도 안하구 돌아다녔더니!휴가전부터 어디로 다녀왔냐는 소리 듣구 있네요!!
몸이너무너무피곤한날,술한잔한날이든 꼭 딥 클렌징하는 습관!!!!! +하루에 2리터의 물을 꼭 섭취 = 샤방샤방 꿀피부 *^^*
작성자
이영금
작성일
2011-07-25
평점
피부고민이 참 많습니다.아이가 있다보니 더 소홀하게되는데요.아무리 피곤해도 주2회이상 각질제거는 꼭!!합니다.
작성자
백경의
작성일
2011-07-25
평점
장사하느라 넘 바쁜데 자주 물도 마시고 쌀뜨물로 아침 저녁 세수한답니다
작성자
권혁희
작성일
2011-07-25
평점
성인여드름이 생겨 자주는 못하고 주 2회정도 하는데요 인진쑥이나 녹차를 우려 차게해서 마지막 세안을 하며는 모공수축.미백효과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한번 냉장고에 보관하셨다가 해보삼~~~*^*
작성자
공형희
작성일
2011-07-25
평점
아기키우면서화장을잘안하게되는편이지만..할경우꼭깨끗하게세안하고기초화장품은챙겨발라요^^
작성자
이혜연
작성일
2011-07-25
평점
저는 세안을 꼼꼼히 한 후, 녹차물로 헹굽니다. 녹차물을 화장솜에 적셔서 얼굴에 얹어놓으면 여름철에 너무 좋습니다. 모코소이 비누팩 소문을 들어 함 써보고 싶었는데,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작성자
황지영
작성일
2011-07-25
평점
저는 에그팩비누로 세안을하고 토너, 에센스, 수분크림정도 바르는데요, 수분크림을 좀 많이 바를는 편입니다, 지성피부인데 지성피부가 수분밸런스가 잘안맞으면 더 지성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엔 수분크림을 잘안발랏는데.. 요즘은 아주 잘 챙겨바르죠. 그리고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 피부에 더 신경써야하는데..모코소이 피누팩 한번사용해보고싶네요! 효과있으면 더 좋구요~당첨되기를..^^
작성자
박현숙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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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안이나 샤워후 차가운 물로 한번더 씻어요 모공이 조여지는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 피부가 칙칙해져서 팩 써보고 싶어요 뽑아주세요^^
작성자
박영진
작성일
2011-07-25
평점
세안시 사계절 찬물로 세안하고 물과 과일을 많이 먹어요~
작성자
노지원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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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이보람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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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메이크업, 꼼꼼한 클렌징, 미스트를 이용한 수분공급, 가급적 12시 전으로 취침, 아침엔 물세안, 하루에 물2리터! 꿀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진리죠!!^^
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1-07-24
평점
전 세안할때 흑설탕 꿀 요러브를 섰어서 냉장고에 두고 그거로 가볍게 세안해요 ㅎㅎ
작성자
김정영
작성일
2011-07-24
평점
꼼곰한 세안이 최곱니다.
작성자
유경화
작성일
2011-07-24
평점
정말 세안이 필수!!그리고 육식보단 채식위주로 드세요 제가 한참 삼겹살에 빠져있을때 일주일에 세네번씩 먹다보니 얼굴에 여드름이 막 올라오더라구요 가급적 상큼한 과일과 채소위주의 식사와 깨끗한 세안 기본적인게 가장 중요합니다!!
작성자
장세진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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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낳기전엔 촉촉함을 유지할려구 온갖노력을 다했는데 애낳고나선 관리가 조금 소홀해지네요..그래도 클렌징 만큼은 확실히.그리고 세안후엔 바로바로 미스트 촥촥~^^
댓글목록
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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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희
작성일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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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현정
작성일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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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진선
작성일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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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강수
작성일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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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미
작성일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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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미
작성일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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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공주님
작성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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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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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미
작성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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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석미
작성일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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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은애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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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경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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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아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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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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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지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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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혜영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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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정
작성일 201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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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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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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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명주
작성일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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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아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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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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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영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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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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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지영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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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진명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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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재희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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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경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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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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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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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영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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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춘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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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나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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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경
작성일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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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순진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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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금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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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경의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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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혁희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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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형희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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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연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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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지영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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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숙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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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진
작성일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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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지원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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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보람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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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숙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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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영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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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화
작성일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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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진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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