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4번째 생일과 결혼기념일이 있는 8월이예요^^ 신랑과 아이와함께 소중한 추억남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ttp://raonhilzo.blog.me/
작성자
이현숙
작성일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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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떼어서 처음 옷을 구매하며 기다리다 이벤트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빠랑 결혼할 새언니에게 신혼여행때 입을 옷을 구매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선물을 친언니에게 주고 싶네요. 언니는 저에게 엄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저희는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언니와 오빠와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결혼을 하여 아이 둘이 있고 가정을 꾸미며 살고 있습니다, 언니는 집안 살림하느라 결혼이 많이 늦어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언니에게도 좋은사람이 나타나서 언니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자 이번트에 참석을 했는데 행운이 있어서 언니에게 선물을 하면 좋겠네요. 언니도 결혼하면 레미떼에서 옷을 구입하여 선물로 줄께요, 예쁜옷이 너무 많아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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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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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미떼를 알게되어 이런 이벤트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스카이호텔 이벤트 당첨된다면 전 당연히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올해 결혼 10년이 넘어가는 늦깍이 주부예요.. 올해 8개월째 들어가는 귀여운 아기와 함께 하고 싶네요.. 아기낳고 살도 않빠지고 우울한 나날의 연속이었는데 밖에 나갈수도 없는 제게 레미떼는 너무나 예쁜 아이쇼핑을 즐길수 있는 공간이었답니다.. 몸이 불어있어 옷은 살수 없었지만, 자주 보고 찾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그럴때마다 남편이 항상 위안이 되어주고 몸이 힘들때도 많이 기댈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올여름 아직 휴가전이고요 남편의 휴가가 20일 부터랍니다.. 이건 행운이 올려고 날짜가 맞았는지^^ㅋㅋ 요즈음은 아기도 많이 크고 저도 우울한 나날들에서 벗어나려고 많이 노력중이고요... 8월말에 맞는 남편의 다가오는 생일을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날수 있다면 이보다 더더 좋은 선물은 없을것 같아요... 늘 곁에서 지켜주고 서로사랑하며 아껴줄수 있는 가족이 함께 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이런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이런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네요~ 올여름 꼭꼭 남편과 사랑하는 아기와 함께 여행다녀오고 싶어요~~~!!!
작성자
양은주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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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하루를 함께 하고픈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저에게 특별한 사람은 역시 부모님이신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저에게 저의 부모님은 정말 너무나 소중하고 영원히 함께 하고픈 분들이신 거 같아요. 만약 이 여행권이 제가 당첨이 된다면 제가 아닌 저의 부모님께 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하고픈 저의 부모님들이시지만 그게 제 맘처럼 되지 않는 듯....환갑잔치하고 같이 해외여행가자고 했었는데....아버지의 갑작스런 병으로 인해 해외여행은 아무래도 무리라 여겨져 멋진 여행을 하자던 약속은 이루어지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맑은 공기를 마시고 부모님의 시간을 갖게 해드릴 수 있을 듯 싶네요. 두 분만 다녀올 수 있도록 여행계획을 짜 보았지만 한사코 싫다고 하시는 부모님. 이벤트로 당첨이 되었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가시지 않을까요? 한번도 이런 거 돼 본적은 없지만 이렇게 글을 써 보면서 괜히 욕심이 생기네요. ^^ 우리 부모님께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성자
고은영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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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이직하기위해 5개월간 쉬다가 드디어 새로운직장에 출근한 우리 신랑.. 이번달 다음주가 휴가인데 5개월간 쉬면서 월급없이생활하면서 너무나 많은 돈을 쓴 우리 가족.. 헉~~~ 휴가는 있지만 휴가없이 집에서 지내기로 했었는데 레미떼에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합니다. 제발.. 좋은 기회 저에게 주어져서 우리 신랑과 좋은 휴가 보내고 오고싶네요.. 부탁드려용~~~멋진 숙박권이 도착한다면 새로운직장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일할 우리 신랑한테 아주 좋은 이벤트가 될듯합니다..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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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악!!!!!~~~~ 진자 이런이벤트 대박이네요!!!!! 저는 지금 취업준비생입니다.. 한마디로 백수죠..ㅠㅠ 그래서 여름에 제대로 휴가도 못가고..공부한다는 핑계로 어디 놀러가는게 부담스럽더라구요.. 올여름은 이렇게 지나나.. 싶었는데, 이런 대박 이벤트 저두 신청하고 갑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오늘 첨으로 레미떼에 들어왔는데, 맘에 드는 옷들이 있어 지금 구매하고, 이렇게 이벤트까지 신청하게 되었네요^ ^ 레미떼에 이쁜옷들이 많이 앞으로 자주 구입할 것 같아요!!! 또한 숙박권 선물로 멋진 여름을 추억할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정민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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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임신 27개월차 되는 새내기 주부랍니다.. 저는 엄마와의 특별한 휴가를 위해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저희 엄마는 십수년째 풍으로 누워계신 할머니를 모시고 계시죠.. 변변한 여름휴가 없이 힘들게 살고 있는 엄마를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올해는 아빠에게 용기내서 할머니 잠시 고모에게 맞기고 휴가 하루만 다녀오면 안되겠냐는 엄마의 말에 아빠가 단칼에 짤랐다고 해요.. 아픈 어머니 두고 어디 가냐고.. 그말을 들으니 너무 저만 생각하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혼하고 임신까지 하고나니 더욱더 그렇구요.. 올해는! 엄마와 단둘이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엄마와의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하던 중, 레미떼 모델언니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들어 원피스 구매하러 들어왔다가 우연히 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아무래도 저에게 하늘이 주신 기회가 아닐까..생각됩니다.^^
작성자
박현숙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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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박현숙이예요. 12년차 주부랍니다. 아직 아이는 없구요 ^^ 눈에 넣어도 안아픈 고양이와 든든한 울 신랑과 세식구예요.. 지난 10년간 결혼기념일에 놀러간 기억이 없답니다. 그래서 어쩔땐 우울도 ..하구요^^ 이번기회에 레미떼에서 진행한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으면 ..합니다. 맘고생 많이 한 저희신랑좀 위로해 주세요!!!!!레미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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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진
작성일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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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서 티켓을 받아도 갈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저는 직장맘이라.. 하나뿐인 울아들 3살때부터 어린이집 종일반보내고 지금 5살인데도 어린이집을 가기싫어하네요. 얼마전 방학이라 일주일 쉬는데 큰이모집으로 작은이모집으로 이리저리 옮겨가며 고생아닌 맘고생을 크게했나봐요 맨날 엄마도 내가 마치고오면 집에 있었음 좋겠다는 아들.. 아주 사소한 소원인데 들어주지 못해 항상 가슴이아푸네요 이번 휴가도 토요일부턴데 남해로 간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펜션에서 방이 다른사람이랑 이중으로 잡혀있어서 죄송하다며 저희보고 포기하라네요 예약한지가 한달반이 넘었는데ㅜ.ㅜ 그래서 그냥 친정에서 보내기로했어요.. 당첨되면 철판깔고 이틀 휴가 받아낼렵니다. 아님 무급휴가라도... 연애 7년 결혼 6년차... 저희에게도 좋은 기회가 올까요?
작성자
정길호
작성일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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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름이다~~~~~~~ 놀러가고 싶지요... 좋은 곳으로요... 이김에 보내주는 걸로~~~ ^^
작성자
쥬니부인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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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그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단어.......듣기만으로도 설레임을 가지게 하는 아름다운 말이네요..모두 일상에 찢겨 쉴틈이 없는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여기에 쉼이 주어진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쁘지 않겠습니까....모두의 소망, 우리들의 소망하는 것이지요...
작성자
장혜민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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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한지 110정도된 신혼부부예요 한창신혼은 좋을때지만 저는 주말부부라,,아직 결혼한지 실감이 잘나지않네요 ㅜㅜ 주말에 한번보구 저도 교대근무라 신랑이 주말에 셔도 저는 그러지 못해서 결혼전에도 많은 추억거리가 많이 엄네요,, 요번에도 신랑과 저는 휴가다운 휴가를 떠나지 못해서 이렇게 글이라도 몇자적어보내요,,, 가평한번도 안가봤는데 정말 저에게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꼭!!!
작성자
지니맘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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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헤어져있던 가족이 다시 한집에 살길 했어요. 늘 아빠를 그리워하던 아이들땜에 쉽지않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여행을 통해 그동안 미안했던 엄마로서의 ㅁㅏ음을 사과하고 싶어요
작성자
이정민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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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레미떼만 들어오면 질러대는 터라,, 사이트 방문을 자제하고 있는데;; 이거 핑계로 레미떼에서 쇼핑좀 제대로 하고 싶어서요+_+ 비치웨어에 비키니에 악세사리 모자까지 풀셋으루다가 +_+
작성자
김정빈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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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런거 당첨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ㅎㅎ기회가 주어진다면 늘 아껴주고 희생해주는 우리 신랑하고, 두 아이들과 같이 여행한번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아이가 어려 힘들다는 핑계로 어디한번 못 데려갔는데, 물놀이도 실컷하고 맘껏 쉬고왔으면 좋겠어요~~~행복한 휴가를 저에게 주셔요~~흑~
작성자
전예원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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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신랑과 여름휴가를 가보지 못한 저희 부부,,,서로 일하는 시간과 타이밍이 맞지 않아 얼굴한번 제대로 보기도 힘든 저희 부부가 한번 휴가를 맞쳐 가깝고 경치좋은 가평으로 놀러가고 싶네요^^* 경쟁률이 쎄서 저희가 당첨될 지 모르겠지만.. 만약 당첨되서 갈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작성자
지현정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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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2살 아들 딸을 키우다보니 옷을 사도 소장만 할 뿐 어디 입고 다닐만한 곳이 없네요 ㅎㅎㅎ 오래전부터 wish list에 담아두었던 옷들 새벽에 축구 보며 왕창 구매하고 또 옷장에서 고이고이 잠자고 있겠구나 하던차에 이벤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육아에 지쳐 남편과의 사이가 소원해 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둘이서 여행가는 건 엄두도 못내고요. 이번기회에 만약 당첨이 된다면 일종의 계시라 믿고 남편과 둘이 여행을 가보고 싶네요. 이쁜 옷들 모작모작 싸가서 사진도 많이 찍구요. ^^
작성자
김인미
작성일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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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엄마와 한번도 여행을 못해봤네요. 칠순이신 엄마와 단둘이 평생 잊을수 없을 여름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오늘 쇼핑한 옷들 입고,.. ㅎㅎ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어요. 사진도 많이많이 찍고 꼭 당첨 되었음 좋겠어요.
작성자
김현영
작성일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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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란 행운이 도통 저에게만은 비켜가더라구요ㅜ.ㅜ 행운이란게 저에게도 온다면 의미있게 잘 사용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임혜연
작성일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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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가족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결혼한지 7년이 지났지만 여행한번 같이 가보지를 못했네요.. 큰딸이지만 가까이 살지도 않아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럽고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지내시기 힘드실텐데 기쁜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미혜
작성일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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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랑 꼭 가고시퍼요~~지금까지 홀로 3남매를 키우시면서 다컷지만!~3남매들 다 엄마에게 효도한번 한적없고 이렇게 분위기 좋은곳 한번 모시지 못햇네요!~생각만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이번휴가는 남편이 아닌 사랑하는 우리엄마에게 딸 노릇해보고싶어요!!~꼭 좀 도와주세요!~이쁜 의류도 구매하고 갑니다~
작성자
조주희
작성일
2012-08-06
평점
7년 연애하고 결혼을 했어요.. 임신하는 바람에 입덧이 심해서 신혼여행당연히 못갔구요.. 그냥 하루 호텔에서 묵고 말았네요.. 맞벌이라서 변변한 여행한번 제대로 못가고 큰아이 낳고 2년뒤 둘째를 낳는 바람에 여행이나 물놀이 요런건 꿈도 못 꿔봤네요.. 이제 울 둘째 3살 여행을 가자고 말은 하지만 애기들 짐이 장난이 아니라서 쉽게 어디론가 떠나지도 못합니다. 애기 낳고 살이 많이 쪄서 솔직히 어디 물놀이 간다는 생각도 못하다고 올해 정말로 큰 결심하고 살을 뺐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5키로..^^ 저를 위한 선물로 요거요거 당첨되믄 울 신랑과 울 이뿐 공쥬들과 물놀이 다녀오고 싶어요~
작성자
김명아
작성일
2012-08-06
평점
작년에 강화도에 있는 펜션에 갔었는데 홈페이지와 달리 시설이 너무 열악했었어요 방에 발매트 밑에는 바퀴벌레가 깔려있고 수영장은 사진과 달리 걍 웅덩이 수준으라 좁고 깊기만해서 4살이었던 아이가 안들어간다고 울고..ㅠㅠ 물을 좋아하는 아이인데요..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제대로된 펜션에 놀러가고 싶네요 물론 당첨되서 무료로 간다면 금상첨화이겠지요~^^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2-08-06
평점
올해로 결혼한지 7년차 인데 결혼후 휴가를 가본적이 없네요...ㅠㅠ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 한번 응모해보는데 꼭 됬음 좋겠어요..결혼후 남편 회사가 부도가 나거가 그래서 3번의 실직이 있었구요..지금도 작년 9월부터 실직됬는데 나이가 있어 재취업도 어렵고 간간히 알바를 하지만 4세,7세 두아들과 4식구가 살기엔 넘 빠듯해서 휴가한번 못하고 올해도 근처 공원에서 바닥분수 갔다온게 다네요..ㅠㅠ웬만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는 입장료가 넘 비싸서 4식구 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이런 좋은 기횡 당첨되면 우리 아이들과 남편에게 물론 저에게도 아주아주 행복한 잊지못할 추억이 될듯해요^^꼭 당첨됬음 좋겠네요....ㅎㅎㅎ
작성자
이동선
작성일
2012-08-06
평점
결혼 4년차 주부입니다. 간절히 아이를 바라는 부모중 한명입니다 2번의 자연임신후 2번의 자연유산..인공수정5번시도..실패..지금 맘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번기회에 신랑이랑 기분전환을 해서 기운을 내어 다시 시도하려합니다. 아자아자 힘내자! 신랑과 우리 미래의 아기를 위해~
작성자
정윤미
작성일
2012-08-06
평점
신랑이랑 짧은 연애끝에 결혼했는데 그래서 서로에대해 다알지못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사소한일 큰일로 자꾸 다투게되서 속상해요 그래서 이번 휴가에도 여행동 못갔어요ㅠㅠ이런기회 이용해서 신랑이랑 기분전환하면 좀 나ㅓ아지지않을까요?^^
작성자
김가인
작성일
2012-08-05
평점
올해 갓 스무살이 된 새내기 대학생이에요ㅎㅎ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서 우리집에 대학생이 두명으로 늘었는데요, 그것때문에 엄마께서 올해 회사를 그만두려고 하셨다가 그만두지 못하셨답니다 뜨거운 기구를 만져야하는 작업을 하셔서 안그래도 더운 여름에 고생까지하셔요ㅠ 8월달에 생신이신 엄마랑 아빠랑 여행보내드리고싶어요!!ㅎㅎ 엄마아빠사랑해용
작성자
최효선
작성일
2012-08-05
평점
제 생일이 8월 28일 딱..이에요! 작년부터 작은 슈퍼를 운영하면서 여름휴가없이.....보내고 있어요..이번 여름도 휴가없이 보내려고 했는데 레미떼에서 어떻게 제 생일에 맞춰 숙박권을..이벤트로 거셨나요?ㅋ 정말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는 호텔에서 마무리 할께요^^
작성자
이순영
작성일
2012-08-05
평점
언니와 형부에게 선물하고 싶어요.형부가 목사 안수 받으시고, 너무도 가진것 없이 믿음만으로 지하에 교회와 사택을 같이 개척하신지 7여년간 성전세, 전기세 등을 못내어 전기도 끊기기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얼마전 하나님의 은혜로 지상으로 교회를 이전하였답니다. 8.25일 이전설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두분의 믿음과 헌신에 하나님도 축복에 너무도 축하드리며 두분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고생들을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며 쉼을 드리고 싶고, 그 쉼을 통해 더욱더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종이 되길 바라면서 신청해봅니다. 꼭 뽑아주세요~~
작성자
홍재화
작성일
2012-08-04
평점
작년2월에 결혼한 커플입니당..작년 결혼을 앞두고 신랑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기 시작해서 신혼여행은 잠시 미뤄두었습니다..진짜 주위에서 결혼식 올리고 바로 안가면 못간다고 했던말들이 실감납니다..가게를 몇일씩 닫아두고 떠나기란 참.. 힘든일이네요..여름휴가는 물론이구여..시작한지 얼마안돼어서 자리잡고 하느라고 한참 조은 신혼기간에 번번히 여행한번 못떠나고ㅠ.ㅠ 요즘 경기는 안조은데 물가는 비싸고...레미떼를 통해 이벤트에 당첨되면 신랑한테 당당히 숙박권 내밀고 단 하루라도 문닫고 떠나고 떠나고 싶어용^^
작성자
김미애
작성일
2012-08-04
평점
제가 가고 싶어효~!!! 제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는 않았어요, 혼전 임신을 한탓에 ,, 배부른 상태에서 결혼을 치뤘거든요, ㅜㅜ 그김에 신혼여행도 못가봤어요, 심지어,, 제가 제주 살고 있는데 육지도 못가봤다니깐요.. 아기 낳고 살다보니 어디 함부로 가지도 못하겠고,,레미떼를 밀어 좋은 기회가 생긴다면, 신랑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추천 해주세효~!!
작성자
김희진
작성일
2012-08-04
평점
올해 서른을 맞이한, 그리고 벌써 3/4분기에 접어든 한 여성입니다. 돌이켜보니 저도, 제 친구들도 연초부터 참 사건사고가 많았던 것 같아요. 어쩜 이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겹치더군요. 기분 훅 풀고 잘 헤쳐나갈 수 있게 이벤트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박희정
작성일
2012-08-04
평점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더위와 일에 지치신 부모님께 소중한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용!!! 레미떼화이팅~
작성자
이상미
작성일
2012-08-03
평점
안녕하세요^^3살된 딸아이를둔 엄마에요~결혼하기전 아이가 미리 생겨서 아직 신혼여행도 못가봤네요,,출산하고 가려고 미뤘는데 막상 출산하니 모유수유에 낯가림심한 딸아이 떼어놓고 여행가기도 쉽지가 않구용;; 기회가 된다면 신랑이랑 오븟한 여행한번 가보고 싶어요 육아에 지친 스트레스도 풀고요 ^^ 레미떼에서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시니 고객을 사랑하는마음을 알겠어요 당첨되지 않더라도 항상 저렴한가격으로 좋은 스타일 만들어주시는 사장님 감사해용~♡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12-08-02
평점
저는 올12월 결혼을 앞두고있는 예비신부입니다.둘다 일하다보니 시간나는 틈틈히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이번여름 휴가를 못가게되었어요,하루 가따오려해도 이미 예약이 다차서 예약할곳도 없구요,그런데 오늘 쇼핑하러 와따 이벤트를 보고 응모해봅니다.결혼전 둘만의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뽑아주세용 ㅋ
작성자
김지선
작성일
2012-08-02
평점
부모님과 함께 다녀오고 싶어요. 부모님과 오랫동안 여행을 함께 다녀오지 못했어요. 직장 다닌다고 아이만 맡겨놓고 잘 챙겨드리지도 못했네요. 항상 어디 다녀오자, 어디 모시고 가겠다고만 하고 늘 약속을 못지켰는데, 스카이 호텔 팬션에 당첨이 되면 꼭 부모님과 다녀오고 싶어요 ^^
작성자
김은숙
작성일
2012-08-02
평점
워킹맘으로 아직 휴가를 가지 못했네요. 2주뒤에 아기 한살 생일인데, 아직 휴가지를 선정을 못했어요. 호텔급 팬션! 너~~~~무 가고 싶네요! 레미떼 둘러보니까 옷도 너무 예쁘고, 왜 소문이 자자한지 알겠네요. 뽑아주세요. ㅠㅠ
작성자
이세영
작성일
2012-08-01
평점
뜨거운 오후. 뜨거운 컴퓨터 앞에 땀을 흘리고 있는 저는 다른 사람들 휴가가느라 정신없을 시간 저는 지금 레미떼 쇼핑몰에 둘러봅니다. 이벤트에 어찌나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는지 마음이 급급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부모님 정년은퇴하시고 지금 집에 모시고 있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떠날 기회라 생각됩니다 ! 정말 어렵게 일하시고 저희 삼남매 키우신 저희 아버지 어머니 효도한번 하는 둘째딸이 되고 싶네요! 기회를 주세요 정말 힘이나는 여름이 될듯 싶습니다. 뭐하나 더 챙겨주시려는 부모님마음이 정말 효도하고 싶은 마음 뿐이예요 레미떼에서 부모님 블라우스와 바지 사서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또 선물을 드리려 들어왔다 이벤트에 홀딱 눈이갔네요^^ 레미떼 가족여러분 ! 저희 가족 시원한 여름 날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 ! 레미떼 화이팅 사랑합니다 ♥♡
작성자
강민영
작성일
2012-07-31
평점
딸기 우유같은 핑크를 찾던중 심봤다~!!싶더군요^^게다가 요런 이벤트까정...ㅎㅎㅎ 저희 주말부부좀 꼭 좀 간곡 부디 제발 부푼기대를 안고 13일 만을 눈 빠지도록 기다릴꼬예요~ 일주일에 이틀도아닌 하루만 보다보니 아이얘기만 하게되고 정작부부의 깊은 대화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같이있지 못함이 서로 말수도 적게되고 서로 위로보단 힘든점만 알아달라하다 서운함 배려한답시고 말을안하게되더라구요...쩝 저희가족 이 무더위 레미떼에서 에너지 팍팍 얻고 더더욱 밝은 엄마로 힘을낼께요~~~*^^*
작성자
이달숙
작성일
2012-07-31
평점
이렇게 댓글 달면 정말 걸릴까요? 오늘도 레미떼 원피스생각에 들어왔다가 저도 한 번 응모해보네요 *^^* 아가씨들만 많은 줄 알았는데 미씨들도 많네요 가족끼리도 좋지만 각 지역별로 한 팀씩 뽑아서 레미떼캠프를 열어도 좋겠어요 ^^ 경상도가 집이라 가평은 말로만 들었는데 ^^ 이번기회에 된다면 꼭 윗지방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행운이 우리집으로 ~~
작성자
조화자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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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입니다.아들한명있구여.. 결혼 10년동안 세식구 무박으로 계곡은 다녀와봤지만 장기여행은 한번도 못해봤네요 사는게 바쁘단핑계로 ㅋ.올해 10주년이라 내심 저는 신랑의 이벤트(한번도 받아본적없는 ㅜ)라든가 아님 선물이라든가(역시 한번도 받아본적없는) 그것도 아님 세식구 조촐히~~갈수있는 여행을 혼자 아주 쪼금 기대해보고 있지만 그것도 저 혼자만의 생각이 될듯하네요 ㅠ10년간 참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던 울 세식구...특히나 올핸 경기도 안좋아 조금 힘든 여름을 보내느라 휴가보내기도 빠듯할듯합니다 ㅋ. 10살먹은 울 아들도 그저 어디든 놀러가고 싶다고 떼쓰는데 전라도 시골에서 사는라 가본곳이 동네 계곡뿐이니~~ㅋㅋ 부모로써 쫌 짠하긴 합니다~ 저희 세식구 10만에 나들이 함 갈수있도록 꼭 당첨되었음하네요~~레미떼 홧팅~~울 세식구 올해도 홧팅~~바래봅니다~!
작성자
박은미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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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언니부부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결혼한지 12년째인데 아기가 없어 몇년간 고생했는데 결국 아기천사는 찾아오지 않고 이번에 재정사정도 않좋아져서 집 팔고 친정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힘들고 맘으로도 지쳐있는 부부에게 다시 한번 힘을 낼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부탁드려요!!
작성자
이아림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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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랑과 더불어 6개월된 우리아들과 같이 셋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저는 레미떼에서 예쁜 옷을 우리 신랑과 우리 아들에게는 제게 맞춘 근사한 커플룩으로 셋이 행복한 여름여행 가고 싶습니다..^^
작성자
김유성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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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신랑을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한지 6년이 지났네요~ 그기간동안 한번도 둘만의 여행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신혼여행도 신랑 친구들과 함께였구요. 어디를 가든 신랑친구나 시댁식구들이 함께였는데 더 늦기전에 제발 진정으로 둘만의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경치좋은 곳에서 둘만의 여행으로 아이를 가져보는 큰꿈도 가져봅니다. ㅎ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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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결혼한지 5개월되었네요,,어느 부모님이나 마찬가지였겠지만 딸 시집보낸다고 신경많이 써주시고 하나라도 좋은거 더 해주실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고생많이 하셨네요,, 여자는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여름휴가 보내드리려고 계획했었는데 제가 매일 들리다시피하는 레미떼에서 좋은 이벤트를 해서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가족들 먹여살리느라 힘드셨을텐데 이제 정년퇴직도 하신 아빠와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꼭 당첨되었음 좋겠어요~ 효도하게 해주세요~~
작성자
박혜정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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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가여운 울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힘든몸도 참고 견디며 가족위해 몸이 부셔져라 일하는 남편에게 선물로 주고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wq1234
작성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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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설연
작성일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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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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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희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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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은주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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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영
작성일 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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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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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정민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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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숙
작성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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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수진
작성일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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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길호
작성일 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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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니부인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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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민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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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니맘
작성일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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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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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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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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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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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미
작성일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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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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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성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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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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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정
작성일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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