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스타일이요...직장에 다니다보니 편안하면서도 조금은 갖춰입은듯한 스타일이 가장 필요하더라구요.레미떼 가입하고 예쁜 옷이 너무 많아 밤마다 들어와 고민중이예요..ㅎㅎ
작성자
장유진
작성일
2011-06-23
평점
전 3번 한표 던집니다!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이네요. 지퍼장식이 단조로움을 잡아주면서 이쁩니다. 아~ 입고 싶네요~^^레미떼 화이팅!
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1-06-23
평점
1번. 나두 러블리한 여자다. 2번 입고 결혼전 소녀처럼 짜잔 변신하고 싶다.하지만 난 10개월 아들래미 잡으러 다닐렴 치마 입고 잡으러 다니기 힘들것이고, 울 아들램이랑 문화센터 갈렴 바지 입고 가서 활동해야 하는 엄마..ㅜㅜ 1번 입고 문화센터 가고, 애기 유모차 태우고 산책가고, 애기 잡으러도 다니고.. 나는 대한민국 엄마. 1번이 잘 어울리는 엄마^^
작성자
김영아
작성일
2011-06-23
평점
3번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왠지 세련되보이는
작성자
고영순
작성일
2011-06-23
평점
3번 쉬크스타~~~~~~~일이요.저는 얼굴도 그닥 안이쁘구 키도 작고 몸매도 그저그런 아줌마예요. 그래서 언제나 쉬크한 스타~~일로 분위기 있어 보이게 코디합니다. 2번이 보기에 넘 좋은데 입을 수 있으려나 몰라염^^
작성자
박선희
작성일
2011-06-23
평점
3번.. 정말 멋스럽고 아름다운 명품 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레미떼 옷은 단 한번도 후회가 안될만큼 거의 완벽한 것 같아요.. 역시 이스타일도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받을 것 같습니다. 7월 16일에 휴가떠나는데, 꼭 필요한 옷같아서요. 아름다운 모습으로 좋은 추억만들고 싶습니다. 꼬옥 당첨 되길 기도해야겠네요. 더운 여름날 레미떼 홧팅!!!
3번!!! 아기 낳고 첨으로 아이 데리고 신랑과 여름휴가 계획중이예요,,, 두근두근 혼자일 때와 또 다른 준비중에 3번으로 맞춰 입고 간다면, 더 없이 편하면서도 즐거운 여행 될 것 같아요!!! 와우!! 레미떼 대박 이벤트예여!!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1-06-22
평점
4번!!!!~~~이욤~서로 바빠 얼굴 볼새도 없는 남친이랑 저 이번 여름에 처음으로 같이 휴가갈 예정이에요~휴가가서 예쁘게 입고 싶네요~~맨날 청바지입은 모습만 보여줬었는데 저도 섹쉬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1-06-22
평점
말이 필요없습니다! 3번 저 주셔용~~^^ 평범하지 않는 이벤트... 레미떼답네요! 올여름 완벽한 코디로 휴가를 떠나 보고싶습니다! 딩동~~!
작성자
손인경
작성일
2011-06-22
평점
2번 러블리 스타일 정말 입어보고싶어요...보기만해도 샤방샤방해지고 넘 이쁘네요...전 여태 저런 스타일옷을 한번도 못입어봤는데 더 나이 먹기전에 올여름엔 꼭!! 입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김미옥
작성일
2011-06-22
평점
2번이용~ 항상 오피스룩을 즐겨입어서 이번에 스타일 변신~~^^
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011-06-22
평점
두아이의 엄마로....8년. 편한 옷만 항상 가까이 했는데 3번에 도전해봅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도 하고 있는데 너무 저의 스타일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섹시함과 조금이나마 날씬해진 몸매를 드러낼수 있는 옷인거 같아 도전해봅니다. 섹시함과 차분하고 활용도 많은 가디건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어 도전!!!
3번요..!! 지금 임산부이다보니 우선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게 좋아요.. 저 가디건 요즘 눈여겨복 있는중였답니다..^^
작성자
심혜순
작성일
2011-06-22
평점
2번이요...다좋지만 그래도 러블리한스탈이 땡기네요^^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입어보고싶은스탈~~강추!!!
작성자
신정식
작성일
2011-06-22
평점
우리아내가 자주보는 쇼핑몰입니다. 너무 자주봐서 왠지 모델분도 친근하고 판매하고있는 옷들도 낯이익네요 ㅋㅋ아내가 거의 매일 옷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하고 자기하고 과연 어울릴까 고민하면서 여러번 여기를 방문하는 모습을 보면서 맘에 들면 무조건 사주고 싶은 마음이 꿀뚝 같았습니다 이벤트 진행되는 거 옆에서 보다가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번창하시구요 기회가 된다면 제 아내가 3번 옷입은 모습을 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작성자
정미영
작성일
2011-06-22
평점
2번이요!우리 애기가 요즘 엄마의 이쁜 모습을 좋아하더라구요 평소에 이런 옷 못 입는데 입고 기분 전환도 하고 신랑이랑 아가한테 이쁘게 보이고 싶어요^^
작성자
정혜진
작성일
2011-06-22
평점
저두 2번 러블리 스탈이 좋아요~ 이젠 절대 못 입을것 같지만,, 저의 꿈의 스타일이예요
작성자
한미향
작성일
2011-06-22
평점
2번입니다..러블리한 디자인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작성자
오혜정
작성일
2011-06-22
평점
저두 러블리스타일 넘 사랑해욤
작성자
신경란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 스타일..딱 제스타일이네용~~결혼전엔 나름 스타일리쉬하다고 다들 제가 입고 다닌 옷들 어디서 샀냐고 많이들 물어보곤 했던 나름 멋쟁이 아가씨였는데..ㅋㅋ결혼한지 2년이 넘어가고 아이낳으면서..절대 안그럴꺼같더니 아무거나 잡히는데로 입게되는 서글픈 아줌마가 되가네요..이제 다시 제 스타일을 찾을꼬예용~~정말..레미떼가 많은 도움이 되서 고마워용~~
저는 3번입니다. 미래의제 반쪽이 될 남자친구가 고시생이에요. 그래서 저흰 여행 다운 여행이나 데이트를 30대 후반인데도 제대로 못하며 좋은봄날과 뜨거운 여름을 보냈지요. 하지만 올해는 시험결과에 상관없이 결혼하려고 한답니다. 다음달 말이면 모든게 다 끝나요.그래서 처음으로 여름휴가를떠나려고 해요. 저옷입고 멋쟁이커플로 여행가고 싶은 간절한 바램입니다.~
작성자
맹설희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이요~임신중인 배불뚝이 맘이지만 임신중에도 스탈 버리기 싫어요~레미떼옷 꾸준히 입고있네요^^
작성자
박수오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이요 아기낳고 77몸매에서 55몸매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맘껏 입을수 있습니다
작성자
윤혜정
작성일
2011-06-22
평점
1번~항상 눈팅만하고 있던 옷이었는데... 이런 좋은기회가 있다니 얼른 올려봅니다.^^출산후 불어난 몸때문에 조금 편안한 옷을 찾던중 맘에들었던 옷이었어요! 또 저의 결점 실한 하체를 커버할수 있는 옷이기두 하구요!깔끔하면서도 단정해보여서 좋아요! 입고싶어요^^
작성자
김유미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이요 아이데꾸다니면서도 멋쟁이소리 듣고싶답니다.
작성자
박선향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 다른 말이 필요없네요. 다른 옷도 다이쁘고 멋있지만 3번 넘 끌림니다~^^강추 강추~^^
작성자
정여진
작성일
2011-06-22
평점
저 바지사고 싶은데 아직 맘에 드는걸 못찾고 있습니다.꼭 입어보고 싶네요.저 좀 뽑아 주세요~!
작성자
변지영
작성일
2011-06-22
평점
레미떼 스타일이 다 들어가있네여~전 그 중에서 3뻔~시크하면서도 크게 신경쓰지않아도 스타일리쉬한게 실용적이고 좋잖아요~원포인트줄 수 있고~다른옷이랑도 쉽게 레이어드되고~질리지않은 3번 스타일이 좋아요~저런 스타일로 많이많이 업뎃 해주세여~저 레미떼 넘 조아라한답니다~수고하시구요~저 함 풀세트에 도전 함 해볼께여! 이런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 될려나~?^^
작성자
차유진
작성일
2011-06-22
평점
3번 강추 강추~ 시크하고 멋스러움 그 자체예요..!^^
작성자
손정은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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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요~^0^꼭!!!입고 싶은데..지금 몸으론....--;;;왠지 보고만 있어도 다이어트가 될 것 같아요~~!!저에게 계기를 만들어 주세요~~ㅠㅠ
저는요~~ 4번이요~ 큐트한 스타일이기도하지만~ 또 반면 섹시한 스타일로 코디해도 아주 좋은 의상이라고 생각해서요~ 패턴이나 색감이 전혀..싸구려같지않아 탑 원피스이긴하지만..해변가에서 비키니와 함께..어우러지면 주목 받을 것같아보였습니다..너무너무 입고싶어요~ 그리고 신청한이유는 ~ 둘쨰 계획 중이거든요~~~ 죠고조고~입구 신랑을 유혹해~예쁜 딸하나 낳을 목표를 삼았어요~~ 둘쨰를 위하여~ 레미떼님 도와 쭈세용~~~~아잉잉~
댓글목록
작성자 박영진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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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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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지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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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아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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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영순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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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희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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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윤정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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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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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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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희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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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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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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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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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남수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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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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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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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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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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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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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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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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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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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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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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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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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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