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요.!! 아기가 점점 커가면서 저보다는 아기를 더 많이 챙기게 되네요..저두 제자신을 챙기고 싶어요..요롷게 입고 아기델꼬 산책하러 가고 싶네요^^
작성자
이윤주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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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번이요. 동생 여자친구에게 선물 하구 싶어요.제가 둘을 이어줬거든요.제 큰딸 학습지 쌤과 소개팅을 해줬죠. 첨엔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지금은 예쁘게 잘 만나구 있구 내년 봄에 결혼하기루 했다기에 선물하구 싶어요.위는 55,아래는 66으로 알구 있어요~~^^
작성자
윤이정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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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집에서도 밖에 잠시 외출할때도 편안함과 세련미 둘다 잡을수 있는 스타일이라 할까 그리고 저 스탈에 머리띠가 저렇게 잘 어울리는 지 몰랐네요 .. 집에 있는 헤어밴드를 잘 활용해 봐야 겠어요 .. 발람함 + 세련미랄까 참 좋습니다 ~~~ 너무 갖고 싶네요 워너비 스탈 !!!!!
전 3번이요~ 피서지에서도 멋스러운면서도 시원하게 연출할수있을거 같아요 요즘 이런 원피스스탈에 푹빠졌어요~~
작성자
이수정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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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번이여^^ 매번 들어와 눈팅만하고, 제 것은 제처두고 딸아이와 남편것만 사는 접니다. 러블리한 저를 우리 딸 아이와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네요^6 ^ 그리고 제가 모델분의 헤어스타일이 넘~~~ 맘에 들어요. 만약 제각 딥는다면 저도 같은 헤어스타일을 해보렵니다. 우리 딸아이와 함께 커플룩으로 맞춰입고 싶네요~~~
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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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 원래는 쉬크한 스탈인 3번을 좋아하지만 이미 샀으니까.. 러블리한 2번스탈도 너무 좋아요~~
작성자
박수경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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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요~~넘넘 러블리하잖아요~~*^^* 단정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묻어나고 귀여움이 샘솟는... 완전 내스타일이야~~~~
작성자
김미혜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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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요.....^^ 요런 스탈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아이들에 비해 키도 좀 작고 중앙집중형 체형이라 자칫하면 아줌마삘이 날까봐 요런 스타일은 한번도 못 입어 봤어요 근데 너무 예뻐 자꾸 눈이 가더라구요 쉬크하면서도 섹시한게... ㅋㅋ 보내주신다면 평상시에는 물론이고 사무실에서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작성자
정은진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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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꼭 입어 보고싶습니다. 결혼하고 새로운 제 능력을 펼치기 위해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 중이예요~ 그러다보니 살도 쫌 빠지고,,,레미떼를 너무 좋아해서 모델언니랑 똑같은 머리스타일로 잘랐거든요~ 시험 합격해서 3번 옷 입은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다시 태어나고싶네용^^꼭 시험합격할께요~ 3번 꼭 입을 수 있기를..ㅠㅠ
작성자
김건휘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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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요,2번~ 결혼하고 신랑따라 타지온지 얼마 안됐는데 여긴 아는사람도 없고 우울해요..ㅠ 딱 제스탈인 2번 옷 선물받으면 우울한 맘이 극뽁!! 될듯해요ㅎㅎ 7월초에 제 생일인데 2번옷 입고 신랑하고 놀러가고 싶네요~^^
작성자
김준희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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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올여름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했어요. 운동(에어로빅)도 하고 음식도 줄이구요.. 전에는 꿈도 못꾸던 옷이지만 이제 입을 수 있어요. 꼭 입게 해주세요!@
1번이여.. 아이 낳구서 몸매 때문에 넘 신경쓰이는데 체형 커버두 되면서 시원하게 넘 잘 입을 수 있을꺼 같아여.. 출근할때 입어두 넘 좋겠어여^^
작성자
이소연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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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요.제가 지금 아이 엄마라 막상 제 옷은 사기가 어렵네요.이번에 저에게도 행운이 온다면 저보다도 예뻐진 엄마를 보며 제 아이가 행복해하겠지요? 그럼 아이의 행복이 제 행복이 되지않을까요? ^^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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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지룩만 입고 다녀요,,,결혼하기전에도 그랬고 지금도..."2"번 러블리 스타일!!! 친구가 여성스러운것 좀 입어보라고 해도 자신도 없었고 안어룰리는 듯 해서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었네요...ㅋ근데 지금은 더 지나기전에 입어보고 싶은 맘이 요즘들어 생기더군요...구매할려고 해도 계속 편한것만 찾게되는 ㅋ 당첨된다면 꼭 한번 입어보고 싶여요~ ^^
작성자
최은정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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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강추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엘레강스한 청담동 스타일이네요.^^ 30대 초반인 저에게 딱인 스타일인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엔 거추장스럽고 불편한 스타일은 완전 꽝인데 이건 편하기도 하고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스타일인거 같아요. 꼭 행운이 저한테로 와서 울신랑 깜짝 놀래켜주고 싶네요.^^
작성자
오세미나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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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러블리 스타일. 샤방샤방, 이 옷을 입으면 소녀가 될 것 같아용 ^^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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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36살이 되었습니다. 엄마인게 좋긴 하지만 아직도 "아가씨"로 불리고 싶어요. 대학생 때, 20대에는 이렇게 입으면 예쁘다고 했던 남편이 이제는 나이에 맞게 입으라고 나이든 옷을 권해 줍니다. 저는 싫어요! 아직도 처녀 때 옷을 입고 있는데..... 남편에게 이런 스타일의 옷, 아직도 소화할 수 있다고 보여 주고 싶고 좀 더 젊은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자신감을 찾도록 도와 주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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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현미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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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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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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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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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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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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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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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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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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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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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전희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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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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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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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여진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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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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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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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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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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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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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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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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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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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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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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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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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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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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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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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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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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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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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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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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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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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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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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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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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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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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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영
작성일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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