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떼★러블리 레미떼


이벤트

제목

[종료]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도서]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길110 선물받자~!

작성자 Lemite(ip:)

작성일 2011-07-07

조회 4548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첨부파일 레미떼리스트.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 작성자 조성희

    작성일 2011-07-21

    평점 0점  

    스팸글 북한산 둘레길도 가보고 싶구요.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는 하늘공원쪽에 근사한 나무길이 있다고 들었는데..한번쯤 꼭 가보고 싶네요..아무래도 걷기엔 자연과 가까운곳이 끌리네요.
  • 작성자 이윤화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뜨거운 여름열기와 기계소리를 벗어난 숲속길을 맨발로 걷고싶어요.. 오패산 숲속길 참 좋으네요 ^^ 좋은책도 함께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
  • 작성자 김승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부산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아이를 정신없이 키우느라 걷는다는것은 언제쩍인지 모르겠습니다 TV에서 소개되는 제주도 올레길이나 서울의 청계천 많던데 정말 가보고싶고 또 몰라서 못가보는곳이 많습니다 레미떼의 기회로 책으로 모르는곳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걷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네여 부탁합니다 ~^^*
  •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서울에 가까이 살면서도 가봐야지하고는 못 가본데가 너무너무 많네요...긴 연애를 하면서도 가는데라곤 똑같고...ㅋ결혼하고나선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이제는 아이가 있으니 주말에 자주 나가려고 하는편인데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첫번째로 가보고 싶은곳은 고궁길이네요...아이랑 세식구가 나들이 가면 정말 좋겠어요 ^^
  • 작성자 김혜련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결혼전에는 이곳 저곳 많이 다녀봤어요 서울만 빼구 ^^ 이제 아이들이랑 함께 다녀보구 싶은데 기회를 주세요 ^^
  • 작성자 임소연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서울에 살아도 아이들 키우다보면 여유있게 산책하기란.. 쉽지않죠. 요즘은 좋은 산책로들이 많아져서 걸으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같이 걸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0

    평점 0점  

    스팸글 결혼전 서울 살면서도 한번도 못가본 길들이네요. 왜 저렇게 이쁘고 좋은곳을 몰랐을까요? 지금은 5살된 우리아가랑 꼭 걸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권지은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인제 아가를 낳고 100일 갓 지난초보맘인탓에 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렇다할 여행도 못해보고 마일리지 쌓이듯 스트레스와 우울모드만 쌓여가고만 있는데 가까운근교에서 여행온듯 아가와 무리없이 기분을 낼 수 있는 좋은 정보의 책이라니 넘 반갑네요~기분전환이란것에 굶주린탓에 다 가고 싶네요 특히 아가에게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픈 오매산 숲속길 ^^ 남편은 벌레를 싫어해 질색하겠지만요 ㅎㅎㅎ 이 책 너무 갖고 시포요~ ^^여름휴가도 못가는 초보맘의 바램이랍니다
  • 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걷는 걸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편한 것만 찾고 움직이는 게 힘이 들다고 느끼는 나이가 왔네요^^ 아직 나이가 많이 든 것은 아닌데,, 게을러 진거죠~~ 벌써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말이죠~ㅎ 걷는거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데 남산 북측 순환길은 첨 들어보네요^^ 길을 자세히 알려준다면 부지런히 걸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손은경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서울 갈 예정입니다 엄마랑 딸이랑요~이 책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꺼라생각됩니다.
  •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음, 고향인 서울을 떠나 대구에서 산지 몇 년인지 꽤 되었지만 삼청동 이랑 덕수궁 길 등 많이 많이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서울 한번 가야겠네요
  • 작성자 김효원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처녀땐 차없이 다니질않아서 사실 산책로를 잘몰라여..아이와함께 걸을수있게 책주세염~~^^
  •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그동안 아니 낳고 키우느라 어딜 다녀본 적이 없네요 아가도 아장아장 걸으니 오랜만에 가족과함께 말로만 듣던 고궁을 거닐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평점 0점  

    스팸글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과 가까운 인천으로 시집와서 살게 된지도 2년이 되었네요
  • 작성자 박경화

    작성일 2011-07-18

    평점 0점  

    스팸글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많은 걸 알면서도 주중엔 업무에 시달리고 주말엔 밀린 잠을 자느라 선뜻 나서질 못하네요. 책으로라도 좋은 곳들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요.
  • 작성자 조현주

    작성일 2011-07-18

    평점 0점  

    스팸글 걷는 여유를 즐길 사이없이 사는 현대인중의 한사람인것 같네요...아이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며느리로...여기는 광주라.. 더욱 궁금한 서울의 좋은곳을 알수 있을것같아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어요..
  • 작성자 강희경

    작성일 2011-07-18

    평점 0점  

    스팸글 제주도 맘이예요~. 제주도에만 살다보니.. 육지(섬에서는 윗동네를 다 육지라 합니다.)를 동경하게 된답니다. 제주도 1박2일에서 올레길을 방영해서 큰여행 상품이되어있는데.. 서울도 무지 좋을데가 많을듯.. 이번 여름 휴가부터 촘촘히 다닐수 있도록 참고서로 기회를 주셨음 하네요~^ 감사해용~~**
  • 작성자 이유민

    작성일 2011-07-18

    평점 0점  

    스팸글 우연히 검색사이트에서 클릭했다가 맘에드는의류사이트를 찾게되서 관심가지고 보는데..거기다 이벤트까지있네요...언제나 기분좋은 책선물..^^서울 도심속걷기...이곳저곳 많이걸어봤다고 생각했는데 모르는곳이더많은거같아요..해외로만갈게아니라 우리나라 구석구석도 돌아봐야겠어요
  • 작성자 홍혜정

    작성일 2011-07-17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매일 학교와 집으로만 시계추처럼 오가는 아이들과 여유롭게 걸으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수다를 떨고 싶네요,예전엔 서울에 살아서 자주다니던길을 아이들과 나갈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11-07-16

    평점 0점  

    스팸글 제가 이런 책을 사려고 찾다 찾다 못찾고 가게만 잔뜩 나와있는 책을 산거에요. 제가 원하는 책이 이런거였거든요. 서울의 군데군데를 두루두루 알고싶어요. 서울에 살지 않으니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겉핥기처럼밖에 몰라서요. 아이들과 서울 나들이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 작성자 진승희

    작성일 2011-07-16

    평점 0점  

    스팸글 어릴적 사고로 한쪽 눈 시력을 잃은 아들과 두딸을 데리고 유모차에 태우고 가족나들이 하고ㅜ싶습니다. 매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이책이서 소개해주시는 명소를 찾아 함께 걷고 싶습니다.
  • 작성자 장순자

    작성일 2011-07-16

    평점 0점  

    스팸글 지루하게 내리는 비에지쳐...장마가 끝나고 나믄..찌는듯한 더위에 이비를 그리워하겠죠?ㅎㅎ 요즘내리는 비땜에 집에 본의아니게 갖혀있으면서 라미떼에 가입해서 하루도 거르지않고 출근도장을 찍게되네요.이런 이벤트에 참석도 해보구여~ㅎ 의정부에 살고 있는저로선.서울과 그닥멀리 떨어져있지 않지만.안가본곳이 대부분이듯합니다.소개한곳 모두가 개성이 있고 직접 걸어보고도 싶구여~죤곳 소개해주신 라미떼에게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무신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유럽여행을 준비중인데요 이 이벤트를 보고 문득 생각이 나네요 '난 우리나라를 얼마나 걸어봤지?? 위에 저 5가지 예시로 나온 길조차 걸어보지 못한 내가 유럽을 가는 구나' 돌아오면 한국의 길을 걸어봐야 겠어요 ^^ 레미떼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박은정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오늘도 라미떼 아이쇼핑하고 가려다 좋은 이벤트가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지루한 장마로 날씨도 우울,기분도 우울모드인데 경쾌한 이벤트로 기분 산뜻하게 해 주는 라미떼,, 모델언냐만큼 상큼하고 기분좋으네요^^ 지방에 살고 있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지방을 벗어나 정기적인 상경스케줄을 모색하고 있는데 요 책 있음 한결 서울이 가까이 느껴질것 같네요~^^
  • 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얼마전부터 계속 눈에 띄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걷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늘어가는 나잇살때문에 걷기로 맘먹었지요 서울로 이사온지 만3년이 지났는데 그동안은 애기키우느라 서울을 느낄 여우가 없었어요... 조금 사람답게(?) 살고 있는 요즘 올레길 둘레길 많이들 얘기하는데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 책을 주신다면 내가 사는 서울을 맘껏 느껴볼께요,,, 참 옷들도 참 예뻐요,,, 많이 걸어서 살빠지면 입고싶은 옷들이 너무 많아요,,,^^
  • 작성자 강은선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강동 그린웨이 길이라고 해서 보니 탁 트여 보이는 것이 보기 좋네요..제가 사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곳 같고...아이와 함께 가봐야겠어요..이벤트 이기전에 좋은 정보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 요론 재미로 인해 더 자주 들여다 봐야할 것 같아요 레미떼!! 책으로 인해 눈도 맘도 더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김민채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걸으며 서울구경하고싶어요~서울에 살지 않아서 서울구경해볼일이 많지가 않은데요~이번기회에 서울구경 제대로 하고싶어요
  • 작성자 장정인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서울에 살면서 서울의 역사를 모르고 서울의 정취를 모른다면 그건 껍데기로 사는것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사진 몇 컷으로도 서울 다시보기가 가능한데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서울에 대해 다시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외국 친구들에게 좀 더 서울을 잘 알려 줄 수 있는 이 책이 정말 필요합니다. 내 아이들에게도 서울의 진 면목을 보여주어서 서울에서의 여행이 얼마나 기쁜지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 작성자 윤명숙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와우!! 정말 탐나는 책이네요~ 우리 아가랑 신랑이랑 같이 이뿌고 아름답고 공기 좋은 곳 함께 찾아다님서 느껴보고파요!! 정말 저곳이 서울에 있는 길이 맞나요?ㅎㅎ 전 5번오패산 숲속길이요!!
  • 작성자 조은정

    작성일 2011-07-15

    평점 0점  

    스팸글 인터넷 쇼핑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레미떼를 알게됐어요 결혼해서 육아에 지쳐서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있을때 레미떼들어와 쇼핑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이쁜옷들이 많아서 눈이 너무 즐거워요 그런데 이렇게 또 즐거운 이벤트도 있고 이래서 매일매일 들어오게 되는가봐요^^
  • 작성자 최규원

    작성일 2011-07-14

    평점 0점  

    스팸글 걷는 것 좋아 하는 1 人~ 요즈음 같이 더운 여름엔 탁 트인 야외도 좋지만 도심에 있는 백화점들 찾아 다니면서 걷는 것도 좋아요~쇼핑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하고 션하고~하지만 이 여름 끝나고 나면 이 책의 도움 받고 서울 시내 걷고 싶어요~^^서울 살아도 서울 곳곳 숨은 길은 잘 모르더라고요~^^~
  • 작성자 이수미

    작성일 2011-07-13

    평점 0점  

    스팸글 결혼8개월차 새댁입니다.요즘 회사일로 바빠 새벽에나 들어오는 신랑 탓에 얼굴 보기도 힘드네요.분당에 살고 있는데 많은거 안바라고 그냥 집앞 탄천이라도 신랑 손 잡고 걷고 싶네요.남들은 다들 신혼생활 즐기느라 행복하겠다고 말하지만 전 요즘 아주 아주 외로운 신혼을 보내고 있답니다.ㅜㅜ
  • 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11-07-13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서울에 가본지가... 없는것 같아요, 31살 되도록 서울 가볼 기회가 없네요,, 제작년엔 여름휴가를 서울 구경으로 생각하고 서울관광하는 버스(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노선을 봐가며 계획을 짰던 일이 있는데,, 그러다 흐지 부지 되었네요,, 제가 당첨된다면,, 이책을 참고로 올 여름엔 서울구경 하고 싶어요~~!!!!!
  • 작성자 전희정

    작성일 2011-07-13

    평점 0점  

    스팸글 도심속의 풍경,,,낭만적인 서울의 한모습을 책을 통하여 볼수 있는 행운이있기를..
  • 작성자 김은희

    작성일 2011-07-12

    평점 0점  

    스팸글 자연속을 걷는 다는건 어디를 걸어도 모두 설레이는 데요..그중 도심 고궁길은 한번 꼭 가보고 싶군여!! "서울 사계절 걷고싶은길" 제목만 들어도 상쾌해집니다^^
  • 작성자 정재현

    작성일 2011-07-12

    평점 0점  

    스팸글 5 오패산 숲속길~ 전부다 자연과 공존하는 곳들이지만 숲속이란는 단어만으로도 아토피로 고생하는 울 아들래미 피부가 싹 좋아지는 기분이네요~^^
  • 작성자 이성미

    작성일 2011-07-12

    평점 0점  

    스팸글 강동 그린웨이3길 : 이런 길이 있는지 몰랐네요. 요새 임신중이라 배가 불러서 산책밖에는 할수 있는 운동이 없는데 이책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
  • 작성자 강여원

    작성일 2011-07-12

    평점 0점  

    스팸글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시골로시집온지도 어~언13년차 요번기회에 꼬맹이둘 델꾸서울길겉기!! 넘넘 좋지싶네영^^
  • 작성자 강서연

    작성일 2011-07-12

    평점 0점  

    스팸글 1년에 딱 한번 있는 나의 휴가...여름방학이 곧 나의 휴가기간이 되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달려가곤 하는데...이번에 확실히 가 볼 때가 생겨서 너무너무 반가운 거 같네요...특히 1번 강동 그린웨이 3길은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더욱 가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걷는 건 자신있으니 이 모든 길들을 다 걸을 수 있을 거 같군요...!!!
  • 작성자 김윤주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걷는걸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야 이런책이 나왔어... ㅋㅋ 언능 읽고싶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용.. 꼭 읽어보고파.. 흑흑
  • 작성자 강혜순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평소 걷기를 좋아하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한낮에 걷기가 좀처럼 쉽지않은데 서울안에서 이렇게 멋진길이 있는줄 몰랐네요..오패산 숲속길을 걸으면 마치 도시를 떠나 한적한 숲속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보기만해도 상쾌하고 시원해보여서 따로 피서에도 제격인것같네요..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늘상 늦은 퇴근으로 인해 어디 한 번 걷고 걷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이때 도서출간을 온라인에서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익히 봐둔 책인지라 더더욱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게다가 도심 속에 걸을 수 있는,근거리에 있는 이런 멋진 장관과 함께 어우러져 가족들과 좋은 이야기 벗삼아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좋은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남현숙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걸을 일이 많이 없는데... 이 책이 왠지 걷기 힘든 우리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 ^^ 이책.. 꼭 읽고 싶네요.. 호감 100배~!! ^^ 참 전 오패산 숲속길 걷고 싶어요.. 아스팔트를 떠나서 시원한... 숲길..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 작성자 홍지형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아이낳기전까지 덕수궁 인근회사를 다녔었어요.. 점심시간이면 샌드위치나 김밥사들구 덕수궁돌담길이나 덕수궁 안에 들어서 간단히 점심때우구 산책하곤 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책이 당첨되면 책에 나온 길들을 18개월된 우리공주 유모차에 태우구 신랑이랑 걷구싶어요.^^
  • 작성자 이홍섭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 장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매산 숲속길인가요? 산림욕을 즐기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서로의 감정을 교감하고 싶네요.
  • 작성자 민은주

    작성일 2011-07-11

    평점 0점  

    스팸글 요즘 세상에 걷는다는건 참 많은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아요..옛날처럼 차가 많지않아 어쩔수 없이ㅣ 걸었던 시대와는 많이 다르죠 ..황사에 방사선에 쫒기듯 사는 세상에서 옛날처럼걷는건 참 생소한거죠 그래도 가끔 여유와 혼자많이 생각을 정리 하기위해선 걷는거 만큼 좋은 방범은 없을거 같아요 좋은 경치와함께라면 더좋겠죠..이책이 좋은곳을 소개해준다니 넘 궁금하고 보고나면 무작정 떠나고 싶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7-10

    평점 0점  

    스팸글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여행 매냐인데 몇년전 비오는날 아파트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에 조직파괴가 오면서 정맥류까지 와서 그좋아하는 걷기를 몇년동안 극심한 통증으로 할수없었어요~아이들이 산책가자`등산가자~졸라도 얼마 걸을수 없었기에 항상 팬션예약해서 팬션에서 고기만 구워먹고 오는 여행만 했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이번에 거금을 들여서 조직정맥류 수술을 했어요^^ 지금 실밥뽑구 회복중이거든요~선생님께서 수술후관리는 걷기가 최고라고 하시면서 매일 꾸준히 걸을것을 권유하셨죠^^원피스 사려고 들렀다가 이런 존 이벤을 보게 되었네요^^책보면서 아이들과 오랜시간 좋은경치 구경두 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면서 저에게 참 좋은 경험과 도움이 될듯 싶어요^^ 어쨋든 원피스 사러갑니다^^쑝쑝~
  • 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11-07-09

    평점 0점  

    스팸글 지방에서 작년 가을에 결혼해서 인천공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아직까지 신혼부부 입니다.. 개월수가 좀 많이 지난거 같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지라 신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서로 맡벌이 하는 터라 주중 왠종일 집안 일과 회사일로 시달리다가 주말에 시간 나면 집에서 콕 쉬기만 하네요.. 아직 서울근처 맛집과 볼거리가 많다지만 아직 못가보고 있어요.. 인천공항이라 서울 까지 나가기도 쉽지 않구요..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로 주말에 즐건 나들이를 하였으면 합니당 ^^
  • 작성자 민지영

    작성일 2011-07-09

    평점 0점  

    스팸글 다 한번씩은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4번 도심 고궁길을 제일 먼저 걸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오나영

    작성일 2011-07-09

    평점 0점  

    스팸글 모두 아름다운 길인데요 그중 한곳을 고르자면...음...어려운데...1번 강동 그린웨이3길이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닫기
time s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