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둘레길도 가보고 싶구요. 월드컵 경기장 옆에 있는 하늘공원쪽에 근사한 나무길이 있다고 들었는데..한번쯤 꼭 가보고 싶네요..아무래도 걷기엔 자연과 가까운곳이 끌리네요.
작성자
이윤화
작성일
2011-07-20
평점
뜨거운 여름열기와 기계소리를 벗어난 숲속길을 맨발로 걷고싶어요.. 오패산 숲속길 참 좋으네요 ^^ 좋은책도 함께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 ^^
작성자
김승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저는 부산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아이를 정신없이 키우느라 걷는다는것은 언제쩍인지 모르겠습니다 TV에서 소개되는 제주도 올레길이나 서울의 청계천 많던데 정말 가보고싶고 또 몰라서 못가보는곳이 많습니다 레미떼의 기회로 책으로 모르는곳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걷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네여 부탁합니다 ~^^*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서울에 가까이 살면서도 가봐야지하고는 못 가본데가 너무너무 많네요...긴 연애를 하면서도 가는데라곤 똑같고...ㅋ결혼하고나선 너무 후회하고 있어요...이제는 아이가 있으니 주말에 자주 나가려고 하는편인데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첫번째로 가보고 싶은곳은 고궁길이네요...아이랑 세식구가 나들이 가면 정말 좋겠어요 ^^
작성자
김혜련
작성일
2011-07-20
평점
결혼전에는 이곳 저곳 많이 다녀봤어요 서울만 빼구 ^^ 이제 아이들이랑 함께 다녀보구 싶은데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임소연
작성일
2011-07-20
평점
서울에 살아도 아이들 키우다보면 여유있게 산책하기란.. 쉽지않죠. 요즘은 좋은 산책로들이 많아져서 걸으며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같이 걸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0
평점
결혼전 서울 살면서도 한번도 못가본 길들이네요. 왜 저렇게 이쁘고 좋은곳을 몰랐을까요? 지금은 5살된 우리아가랑 꼭 걸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권지은
작성일
2011-07-19
평점
인제 아가를 낳고 100일 갓 지난초보맘인탓에 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렇다할 여행도 못해보고 마일리지 쌓이듯 스트레스와 우울모드만 쌓여가고만 있는데 가까운근교에서 여행온듯 아가와 무리없이 기분을 낼 수 있는 좋은 정보의 책이라니 넘 반갑네요~기분전환이란것에 굶주린탓에 다 가고 싶네요 특히 아가에게 좋은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픈 오매산 숲속길 ^^ 남편은 벌레를 싫어해 질색하겠지만요 ㅎㅎㅎ 이 책 너무 갖고 시포요~ ^^여름휴가도 못가는 초보맘의 바램이랍니다
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1-07-19
평점
걷는 걸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편한 것만 찾고 움직이는 게 힘이 들다고 느끼는 나이가 왔네요^^ 아직 나이가 많이 든 것은 아닌데,, 게을러 진거죠~~ 벌써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말이죠~ㅎ 걷는거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데 남산 북측 순환길은 첨 들어보네요^^ 길을 자세히 알려준다면 부지런히 걸어보고 싶어요.
작성자
손은경
작성일
2011-07-19
평점
서울 갈 예정입니다 엄마랑 딸이랑요~이 책이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꺼라생각됩니다.
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1-07-19
평점
음, 고향인 서울을 떠나 대구에서 산지 몇 년인지 꽤 되었지만 삼청동 이랑 덕수궁 길 등 많이 많이 생각나는 곳이 있어요... 서울 한번 가야겠네요
작성자
김효원
작성일
2011-07-19
평점
처녀땐 차없이 다니질않아서 사실 산책로를 잘몰라여..아이와함께 걸을수있게 책주세염~~^^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평점
그동안 아니 낳고 키우느라 어딜 다녀본 적이 없네요 아가도 아장아장 걸으니 오랜만에 가족과함께 말로만 듣던 고궁을 거닐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평점
지방에서 살다가 서울과 가까운 인천으로 시집와서 살게 된지도 2년이 되었네요
작성자
박경화
작성일
2011-07-18
평점
가까운 곳에 좋은 곳이 많은 걸 알면서도 주중엔 업무에 시달리고 주말엔 밀린 잠을 자느라 선뜻 나서질 못하네요. 책으로라도 좋은 곳들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요.
작성자
조현주
작성일
2011-07-18
평점
걷는 여유를 즐길 사이없이 사는 현대인중의 한사람인것 같네요...아이의 엄마로 한남자의 아내로..며느리로...여기는 광주라.. 더욱 궁금한 서울의 좋은곳을 알수 있을것같아 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음 좋겠어요..
작성자
강희경
작성일
2011-07-18
평점
제주도 맘이예요~. 제주도에만 살다보니.. 육지(섬에서는 윗동네를 다 육지라 합니다.)를 동경하게 된답니다. 제주도 1박2일에서 올레길을 방영해서 큰여행 상품이되어있는데.. 서울도 무지 좋을데가 많을듯.. 이번 여름 휴가부터 촘촘히 다닐수 있도록 참고서로 기회를 주셨음 하네요~^ 감사해용~~**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네요..매일 학교와 집으로만 시계추처럼 오가는 아이들과 여유롭게 걸으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수다를 떨고 싶네요,예전엔 서울에 살아서 자주다니던길을 아이들과 나갈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11-07-16
평점
제가 이런 책을 사려고 찾다 찾다 못찾고 가게만 잔뜩 나와있는 책을 산거에요. 제가 원하는 책이 이런거였거든요. 서울의 군데군데를 두루두루 알고싶어요. 서울에 살지 않으니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 겉핥기처럼밖에 몰라서요. 아이들과 서울 나들이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작성자
진승희
작성일
2011-07-16
평점
어릴적 사고로 한쪽 눈 시력을 잃은 아들과 두딸을 데리고 유모차에 태우고 가족나들이 하고ㅜ싶습니다. 매일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 이책이서 소개해주시는 명소를 찾아 함께 걷고 싶습니다.
작성자
장순자
작성일
2011-07-16
평점
지루하게 내리는 비에지쳐...장마가 끝나고 나믄..찌는듯한 더위에 이비를 그리워하겠죠?ㅎㅎ 요즘내리는 비땜에 집에 본의아니게 갖혀있으면서 라미떼에 가입해서 하루도 거르지않고 출근도장을 찍게되네요.이런 이벤트에 참석도 해보구여~ㅎ 의정부에 살고 있는저로선.서울과 그닥멀리 떨어져있지 않지만.안가본곳이 대부분이듯합니다.소개한곳 모두가 개성이 있고 직접 걸어보고도 싶구여~죤곳 소개해주신 라미떼에게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무신
작성일
2011-07-15
평점
유럽여행을 준비중인데요 이 이벤트를 보고 문득 생각이 나네요 '난 우리나라를 얼마나 걸어봤지?? 위에 저 5가지 예시로 나온 길조차 걸어보지 못한 내가 유럽을 가는 구나' 돌아오면 한국의 길을 걸어봐야 겠어요 ^^ 레미떼 화이팅 저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박은정
작성일
2011-07-15
평점
오늘도 라미떼 아이쇼핑하고 가려다 좋은 이벤트가 있어 댓글 남겨봅니다^^ 지루한 장마로 날씨도 우울,기분도 우울모드인데 경쾌한 이벤트로 기분 산뜻하게 해 주는 라미떼,, 모델언냐만큼 상큼하고 기분좋으네요^^ 지방에 살고 있는 관계로 아이들에게 지방을 벗어나 정기적인 상경스케줄을 모색하고 있는데 요 책 있음 한결 서울이 가까이 느껴질것 같네요~^^
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1-07-15
평점
얼마전부터 계속 눈에 띄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걷는 걸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늘어가는 나잇살때문에 걷기로 맘먹었지요 서울로 이사온지 만3년이 지났는데 그동안은 애기키우느라 서울을 느낄 여우가 없었어요... 조금 사람답게(?) 살고 있는 요즘 올레길 둘레길 많이들 얘기하는데 어디를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 책을 주신다면 내가 사는 서울을 맘껏 느껴볼께요,,, 참 옷들도 참 예뻐요,,, 많이 걸어서 살빠지면 입고싶은 옷들이 너무 많아요,,,^^
작성자
강은선
작성일
2011-07-15
평점
강동 그린웨이 길이라고 해서 보니 탁 트여 보이는 것이 보기 좋네요..제가 사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곳 같고...아이와 함께 가봐야겠어요..이벤트 이기전에 좋은 정보 제공해줘서 감사합니다. 요론 재미로 인해 더 자주 들여다 봐야할 것 같아요 레미떼!! 책으로 인해 눈도 맘도 더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
김민채
작성일
2011-07-15
평점
걸으며 서울구경하고싶어요~서울에 살지 않아서 서울구경해볼일이 많지가 않은데요~이번기회에 서울구경 제대로 하고싶어요
작성자
장정인
작성일
2011-07-15
평점
서울에 살면서 서울의 역사를 모르고 서울의 정취를 모른다면 그건 껍데기로 사는것과 다를바 없을겁니다. 사진 몇 컷으로도 서울 다시보기가 가능한데 이 책 한권이면 정말 서울에 대해 다시 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외국 친구들에게 좀 더 서울을 잘 알려 줄 수 있는 이 책이 정말 필요합니다. 내 아이들에게도 서울의 진 면목을 보여주어서 서울에서의 여행이 얼마나 기쁜지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작성자
윤명숙
작성일
2011-07-15
평점
와우!! 정말 탐나는 책이네요~ 우리 아가랑 신랑이랑 같이 이뿌고 아름답고 공기 좋은 곳 함께 찾아다님서 느껴보고파요!! 정말 저곳이 서울에 있는 길이 맞나요?ㅎㅎ 전 5번오패산 숲속길이요!!
작성자
조은정
작성일
2011-07-15
평점
인터넷 쇼핑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레미떼를 알게됐어요 결혼해서 육아에 지쳐서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있을때 레미떼들어와 쇼핑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너무 이쁜옷들이 많아서 눈이 너무 즐거워요 그런데 이렇게 또 즐거운 이벤트도 있고 이래서 매일매일 들어오게 되는가봐요^^
작성자
최규원
작성일
2011-07-14
평점
걷는 것 좋아 하는 1 人~ 요즈음 같이 더운 여름엔 탁 트인 야외도 좋지만 도심에 있는 백화점들 찾아 다니면서 걷는 것도 좋아요~쇼핑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하고 션하고~하지만 이 여름 끝나고 나면 이 책의 도움 받고 서울 시내 걷고 싶어요~^^서울 살아도 서울 곳곳 숨은 길은 잘 모르더라고요~^^~
작성자
이수미
작성일
2011-07-13
평점
결혼8개월차 새댁입니다.요즘 회사일로 바빠 새벽에나 들어오는 신랑 탓에 얼굴 보기도 힘드네요.분당에 살고 있는데 많은거 안바라고 그냥 집앞 탄천이라도 신랑 손 잡고 걷고 싶네요.남들은 다들 신혼생활 즐기느라 행복하겠다고 말하지만 전 요즘 아주 아주 외로운 신혼을 보내고 있답니다.ㅜㅜ
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11-07-13
평점
저는 서울에 가본지가... 없는것 같아요, 31살 되도록 서울 가볼 기회가 없네요,, 제작년엔 여름휴가를 서울 구경으로 생각하고 서울관광하는 버스(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노선을 봐가며 계획을 짰던 일이 있는데,, 그러다 흐지 부지 되었네요,, 제가 당첨된다면,, 이책을 참고로 올 여름엔 서울구경 하고 싶어요~~!!!!!
작성자
전희정
작성일
2011-07-13
평점
도심속의 풍경,,,낭만적인 서울의 한모습을 책을 통하여 볼수 있는 행운이있기를..
작성자
김은희
작성일
2011-07-12
평점
자연속을 걷는 다는건 어디를 걸어도 모두 설레이는 데요..그중 도심 고궁길은 한번 꼭 가보고 싶군여!! "서울 사계절 걷고싶은길" 제목만 들어도 상쾌해집니다^^
강동 그린웨이3길 : 이런 길이 있는지 몰랐네요. 요새 임신중이라 배가 불러서 산책밖에는 할수 있는 운동이 없는데 이책이 도움이 될거 같아요.. ^^
작성자
강여원
작성일
2011-07-12
평점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다..시골로시집온지도 어~언13년차 요번기회에 꼬맹이둘 델꾸서울길겉기!! 넘넘 좋지싶네영^^
작성자
강서연
작성일
2011-07-12
평점
1년에 딱 한번 있는 나의 휴가...여름방학이 곧 나의 휴가기간이 되면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달려가곤 하는데...이번에 확실히 가 볼 때가 생겨서 너무너무 반가운 거 같네요...특히 1번 강동 그린웨이 3길은 내가 좋아하는 꽃들이 많아서 그런지 더더욱 가고 싶어집니다. 평소에 걷는 건 자신있으니 이 모든 길들을 다 걸을 수 있을 거 같군요...!!!
작성자
김윤주
작성일
2011-07-11
평점
걷는걸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야 이런책이 나왔어... ㅋㅋ 언능 읽고싶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용.. 꼭 읽어보고파.. 흑흑
작성자
강혜순
작성일
2011-07-11
평점
평소 걷기를 좋아하지만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는 한낮에 걷기가 좀처럼 쉽지않은데 서울안에서 이렇게 멋진길이 있는줄 몰랐네요..오패산 숲속길을 걸으면 마치 도시를 떠나 한적한 숲속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보기만해도 상쾌하고 시원해보여서 따로 피서에도 제격인것같네요..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에요..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07-11
평점
늘상 늦은 퇴근으로 인해 어디 한 번 걷고 걷는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이때 도서출간을 온라인에서 보고 너무 반가운 마음에 익히 봐둔 책인지라 더더욱 읽고 싶어 신청합니다.게다가 도심 속에 걸을 수 있는,근거리에 있는 이런 멋진 장관과 함께 어우러져 가족들과 좋은 이야기 벗삼아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좋은 기회가 되어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남현숙
작성일
2011-07-11
평점
요즘 걸을 일이 많이 없는데... 이 책이 왠지 걷기 힘든 우리의 일상에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 ^^ 이책.. 꼭 읽고 싶네요.. 호감 100배~!! ^^ 참 전 오패산 숲속길 걷고 싶어요.. 아스팔트를 떠나서 시원한... 숲길..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작성자
홍지형
작성일
2011-07-11
평점
아이낳기전까지 덕수궁 인근회사를 다녔었어요.. 점심시간이면 샌드위치나 김밥사들구 덕수궁돌담길이나 덕수궁 안에 들어서 간단히 점심때우구 산책하곤 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책이 당첨되면 책에 나온 길들을 18개월된 우리공주 유모차에 태우구 신랑이랑 걷구싶어요.^^
작성자
이홍섭
작성일
2011-07-11
평점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은 장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매산 숲속길인가요? 산림욕을 즐기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서로의 감정을 교감하고 싶네요.
작성자
민은주
작성일
2011-07-11
평점
요즘 세상에 걷는다는건 참 많은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아요..옛날처럼 차가 많지않아 어쩔수 없이ㅣ 걸었던 시대와는 많이 다르죠 ..황사에 방사선에 쫒기듯 사는 세상에서 옛날처럼걷는건 참 생소한거죠 그래도 가끔 여유와 혼자많이 생각을 정리 하기위해선 걷는거 만큼 좋은 방범은 없을거 같아요 좋은 경치와함께라면 더좋겠죠..이책이 좋은곳을 소개해준다니 넘 궁금하고 보고나면 무작정 떠나고 싶을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7-10
평점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고 여행 매냐인데 몇년전 비오는날 아파트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에 조직파괴가 오면서 정맥류까지 와서 그좋아하는 걷기를 몇년동안 극심한 통증으로 할수없었어요~아이들이 산책가자`등산가자~졸라도 얼마 걸을수 없었기에 항상 팬션예약해서 팬션에서 고기만 구워먹고 오는 여행만 했었거든요 ㅠ,ㅠ 하지만 이번에 거금을 들여서 조직정맥류 수술을 했어요^^ 지금 실밥뽑구 회복중이거든요~선생님께서 수술후관리는 걷기가 최고라고 하시면서 매일 꾸준히 걸을것을 권유하셨죠^^원피스 사려고 들렀다가 이런 존 이벤을 보게 되었네요^^책보면서 아이들과 오랜시간 좋은경치 구경두 하면서 두런두런 이야기도 하면서 저에게 참 좋은 경험과 도움이 될듯 싶어요^^ 어쨋든 원피스 사러갑니다^^쑝쑝~
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11-07-09
평점
지방에서 작년 가을에 결혼해서 인천공항에 터를 잡고 살고 있는 아직까지 신혼부부 입니다.. 개월수가 좀 많이 지난거 같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지라 신혼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서로 맡벌이 하는 터라 주중 왠종일 집안 일과 회사일로 시달리다가 주말에 시간 나면 집에서 콕 쉬기만 하네요.. 아직 서울근처 맛집과 볼거리가 많다지만 아직 못가보고 있어요.. 인천공항이라 서울 까지 나가기도 쉽지 않구요..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 길로 주말에 즐건 나들이를 하였으면 합니당 ^^
작성자
민지영
작성일
2011-07-09
평점
다 한번씩은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4번 도심 고궁길을 제일 먼저 걸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오나영
작성일
2011-07-09
평점
모두 아름다운 길인데요 그중 한곳을 고르자면...음...어려운데...1번 강동 그린웨이3길이요~
댓글목록
작성자 조성희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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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화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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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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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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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련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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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소연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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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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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지은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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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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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경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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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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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원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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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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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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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화
작성일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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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주
작성일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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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희경
작성일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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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민
작성일 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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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혜정
작성일 20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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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지연
작성일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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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승희
작성일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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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순자
작성일 201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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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무신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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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정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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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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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선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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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채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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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정인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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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명숙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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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은정
작성일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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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규원
작성일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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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미
작성일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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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희
작성일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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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희정
작성일 20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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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희
작성일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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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현
작성일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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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성미
작성일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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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여원
작성일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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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서연
작성일 20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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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주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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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혜순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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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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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현숙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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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형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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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홍섭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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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은주
작성일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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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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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경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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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지영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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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나영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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