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끈적이는 계절,,왜이렇게 비까지 계속 내리는지 환한 햇빛 함 봤으면 좋겠다,,,나의 피부에도 환한 햇빛을 주소서
작성자
김혜지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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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박스네요 ^^ 저도 한번 탐나네요 요번가을~ 푸석해진 내피부에 엔돌핀을 주고싶어요^^ 부탁드려용~
작성자
이지현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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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미떼 와 와플 홀릭에 방금빠져버린 구매자 입니다. 레미떼에서 이쁜옷을, 와플에서 악세사리를 구입후 이벤트 구경왔는데 이렇게 멋진 이벤트도 있네요. 조만간 배송 될 멋진 아가들과 함께 요 선물 받고 멋진 피부로 가꿔서 몸과 얼굴 모두 뽐내고 싶네요..옷과도 잘 어울리는 피부는 필수니까요~! 주세용~~
작성자
한미향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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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레미떼에 진짜 화가 많이나서 긴 장문의 편지를 보냈었는데 기억하실련지요?그에 대한 답변도 없고 그땐 좀 실망을 했지만 옷에 끌리는건 어쩔수 없네요..방금전에도 하나 또 구입했습니다..그런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서 행운이 저에게 돌아올지는 모르겠으나 참여해 봅니다...이쁜옷에 피부까지 좋아지면 금상첨화 겠지요? ^^
작성자
김가휘
작성일
2011-08-16
평점
여자에게 미모는 권력! 여자의 스타일 권력에 힘을 실어주는 레미떼. 여자의 미모 권력에도 힘을 실어주세요.
작성자
한나영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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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떼 휴가기간과 겹쳐서 8월 첫주 구매요청한 옷들 못받고 있어용ㅠㅠ이쁜 아가들 얼렁 받고 싶은데...우울한 이맘 달래줄 바로 GlossyBox!!!!! 꼬옥 받구 싶습니당!!^^
작성자
박진아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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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예상하지 못한 선물을 받는 기분이란~ 생각만해도 좋아요. 레미떼를 사랑하는 많은 여인들이 행복해지길.....
작성자
홍단영
작성일
2011-08-16
평점
둘째출산후 푸석해진 제 피부를 위해 투자하고 싶어요~
작성자
장세진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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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완젼 탐나요~아름다워지고 싶어욤^^
작성자
장희숙
작성일
2011-08-16
평점
여기 스탈 맘에 들어서 가끔 널러와요~ 여름도 다 지나가고있지만 피부관리는 쭈욱~^^ 운이없는편인데...이런건....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샨드릴라
작성일
2011-08-16
평점
여름에 지친피부 ,,,이젠 관리좀 해야겠어요 글로시박스 구성 완전 좋아요 저에게도 기회가 올까요??^^;;;;
작성자
석세희
작성일
2011-08-16
평점
이벤트 참여하고 싶어서 회원가입했습니다! ㅎㅎ 뷰티 베스트셀러인 눅스오일 사고 싶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미니어처로 체험할수 있다니 너무 반가워요 ㅠㅠ 당첨되서 미니어처 사용해보고 정품구매하고 싶네요! 선정 되었으면 좋겠네요!! ^^
임신33주 예비맘으로써 특별한 휴가도 없이 방콕신세이지만 레미떼의 방문으로 반가운 소식에 몇자적어봐요~출산의 임박함으로 살짝쿵 두려움이 다가오지만 Glossy Box받고 힘내어 순풍~!!낳아볼랍니다~^^*
작성자
조희선
작성일
2011-08-14
평점
세월이 넘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거리에 다니는 풋풋한 아가씨들 보면 나도 한때는 저랬는데 하며 부러워하곤하죠 벌써 40대를 훌쩍지난 지금 세월을 돌릴수는 없지만 예뻐지고 싶어 글 남겨요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1-08-14
평점
마음 아픈일로 3개월동안 스스로를 가두며 지냈었는데요...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친구라도 만나려구 나가려는데 아무리 애써봐도 거울앞에 보이는 제 모습에 도저히 자신이 없더라구요...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고 표현해두 좋을지 모르겠지만...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레미떼 옷들과 랜덤박스로 지금과는 다른 우물안 개구리로 끝내지 않을 강한 자신감이 생겼음합니다...
작성자
윤은아
작성일
2011-08-13
평점
완죤원츄원츄@@ 애들키우느라편한것만 찾던 나를 멋쟁이로 만들어준레미떼!! Glossy Box 완전 사랑스런 이쁜이들...다가오는 가을을 요요 이쁜이들과 함께하면 넘 행복할것 같아용^^*
외모에 전혀신경쓰고 살지않았는데...이제는 좀~~꾸미고 살아야지^^가끔 레미떼에 들어와서 예쁜옷들 구입하기도 하지만...칙칙한 얼굴이 영 맘에 걸리네요..랜덤박스의 재미와 설렘을 꼭!!!!!!!!!!!!!!!!!!!!!!!!!!느껴보고 싶어요. 나이가 있어도 예뻐지고 싶은건.....여자이기 때문이겠죠~~^^*
작성자
이상희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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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떼에서 옷 주문하고 배송되기전까지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Glossy BOX를 통해 느껴보고싶어요~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미니어쳐가 내손에 들어오는날까지 설렘반 기대반으로 기다릴께요
작성자
박혜연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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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걸려있는 웨딩사진을 무심코 보던 6살 딸의 한마디..."엄마,왜 이렇게 늙어버린거야?""민채키우느라고~"애써 웃어넘겼지만,정곡을 찔러서 아팠다는...ㅠ_ㅜ아이를 위한 당연한 시간들이었지만...나만을 위한 시간이 없는 요즘...약간의 우울감에 여자로서의 자신감까지 없어지려 하네요...이런 저에게 홧띵~하라고 제 자신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어요~
작성자
전영은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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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대근무의 지친몸과 마음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을때 글로시박스가 나를 반기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칙칙한 내 모습을 화사하게 변신시켜줄 너를 기다릴께 뿅!!
작성자
이난희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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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도 못가고 우울함이 극도에 달한 이때 분홍빛이벤트가 내눈을 사로잡네요 예쁜선물 받아보고 우울함 확 날려 버리고 싶은데 소원이 이루어 질까요?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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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직업상 말을 많이 하는데다 입술에 침을 바르는 습관으로 인해 입술이 건조하다 못해 갈라짐 현상까지 있어서 늘상 보습이 신경 쓰이는 요즘입니다.이런 좋은 상품구성을 한 번 만나보면 좋겠습니다.올 가을,겨울에 정말 갈라짐 없이 촉촉함으로 지내보고 싶네요.
작성자
이연화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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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구경도 못한~ 이쁜것들을 받을수 있는 행운이 저에게 올까요??~~!!
작성자
소은영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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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들락날락 하는 레미떼!!! 거기에 행운까지 따라준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댓글목록
작성자 엄정
작성일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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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인
작성일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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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윤희
작성일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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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작성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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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미
작성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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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엄지
작성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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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똘똘이맘
작성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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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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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영선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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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화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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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민영
작성일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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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경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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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숙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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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소정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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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란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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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경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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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지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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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현
작성일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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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미향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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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휘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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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나영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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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아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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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단영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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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세진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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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희숙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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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샨드릴라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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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세희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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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주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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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전희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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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경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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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지숙
작성일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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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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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영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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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숙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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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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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승희
작성일 20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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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희선
작성일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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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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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은아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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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윤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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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정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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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선혜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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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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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연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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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영은
작성일 201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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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난희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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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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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화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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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은영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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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수영
작성일 20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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