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자주 아파 한의원에 갔었어요. 누워서 침을 맞는데 선생님께서 골반이 많이 비뚤어졌다고 하시더라구요,, 평소에 자주 붓고, 허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바로 그 이유때문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동안 골반을 바로 잡으려 해도 그 방법을 잘 몰랐어요. 그냥 계속 뒤틀린 그 상태로 마음만 답답해 있었죠. 이 책을 통해서 꾸준히 스트레칭 해 뒤틀린 골반을 바로 잡고 싶습니다. 항상 무겁고 찌뿌듯한 몸,, 이제는 그만 하고 싶어요 ,, 꼭 좀 도와 주세요~!!
살들다빼고 내년엔 이쁜옷 맘껏입고싶어요 ㅠㅠㅠㅠ 제 콤플렉스 골반에 정말 딱!! 도움이 되어줄만한 이책!!! 꼭 읽고싶어요 ㅠ
작성자
차영아
작성일
2011-11-16
평점
맨날 앉아서 일해요...골반...신경도 못써봣네요 다이어트가 안되는 이유가 골반? 책 읽어보고 싶어요~
작성자
이화연
작성일
2011-11-16
평점
출산호 제대로 된 운동한번 제대로 할 시간이 없네요.. 센터를 다니자니 여건이 안되고.ㅋㅋ 멋진 몸매가 되어 결혼전에 입었던 옷과 더 이쁜옷들을 입어보고 싶네요.
작성자
배현정
작성일
2011-11-16
평점
작년에 출산하고 이제 18개월이 된 아이를 키우며 직딩생활하고있는데요,,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힘든 와중에도 자꾸 살이 오릅니다ㅠ 그리고 특히 출산이후 배는 늘 나와있고,,운동부족으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네요ㅠㅠ절실히 운동은 하고푼데 일하랴 퇴근하면 어린이집에서 아이 데리고와서 집안일하랴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이 책에 나온 운동법이라면 사무실에서 간단히 빠른시간안에 멋진 몸매를 만들수 있을꺼같아요~^^도와주세용~~^^
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1-11-16
평점
한달사이에 몸무게가 무려 6키로나 뿔었어요 ㅠㅠ 갑작스럽게 쪄서 옷도 맞는것도없고 큰옷을 따로 사기에도 제자존심이 허락을 하지않네요 ㅠㅠ 이책보구 꾸준히 운동해서 다시예전의 저로 돌아오고파요~~ㅠ.ㅠ
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1-11-16
평점
하루 1분이라도 제대로 된 운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을 해야지 하고 맘을 먹을건 꽤 되는데 춥다고 미뤄지고, 밥먹고 나면 TV시청하느라 미뤄지고 ㅠㅠ 맘을 제대로 먹지 못하네요.. 정말 1분이라도 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면 정말 대박인데요~~
작성자
최영인
작성일
2011-11-16
평점
살이 갑자기 너무쪄서꼬옥 받고 싶은데요.
작성자
박미연
작성일
2011-11-16
평점
저는 결혼 7년차 주부예요. 첫애가 5살인데 둘째가 안생겨서 지금 계속 기도중인데....제 골반이 틀어졌다네요. 골반이 틀어져도 아기 가지는데 지장이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골반을 바로 잡고 싶어요. 꼭!!! 받고 싶네요~
작성자
유정희
작성일
2011-11-16
평점
다이어트 완전 절실!!! 도움받고싶어요
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1-11-16
평점
이제 다이어트가 필요한데 사회일도 가정일도 하다보니 운동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에서 운동을 하자니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이 책이 있음 내가 살빼는도 도움이 되겠죠... 꼭 ~~ 받고 싶습니다*^^*
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1-11-16
평점
결혼한지 7개월째... 자꾸만 늘어가는 살을 보니 겁이 덜컥~~
작성자
채경희
작성일
2011-11-16
평점
제게 꼭 필요한 맞춤책이여요
작성자
강현지
작성일
2011-11-15
평점
건강한 몸으로 날씬한 몸으로 자신있게 옷을 고르고 싶네요 ㅠㅠ
작성자
문현아
작성일
2011-11-15
평점
하체비만은 겪지않으면 정녕 그 아픔과 비애를 모를지니....이것저것 안해본것없지만 소용이 없다는~책보고싶네요!!!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1-11-15
평점
상체는 44반 하체는 77ㅠㅠ 이게 진정 저주받은 하체이죠....15시간 진통 후 비틀어진 골반 때문에 그리고 15개월간의 모유수유때 잘못된 자세 때문에...저는 지금 무척 고생을 하고있답니다. 운동 요가, 물리치료,척추골반 맞춰주는곳..다 다녀봤지만 소용이 없네요...제발 저좀 도와주세요~레미떼 직원 모두 다 친절하시고 좋아요~~여기 팬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게요^^
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1-11-15
평점
저주받은 하체..드레스 몸매...저의 신체를 표현하는 별명들입니다. 웃기지만 도저히 웃을 수 없는 별명입니다...ㅠㅜ 허리가 아프고 무릎이 아픈 이유가 바로 골반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교정해보려고 스트레칭해보고 있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상체만 55가 아니고 하체도 55를 입을 수 있게 될 것 같네요~~꼭!!꼭!! 저에게 이 책을 허락해주세요^^
오리궁둥이 입니다..애기 낳고 출산살이 덜 빠지니 이놈의 엉덩이는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그래서그런지 허리도 많이 아파 병원은 단골이구요..정말 청바지에 티셔츠를 바지안에 넣어 업어보는게 소원입니다..절실하네요...
작성자
narsis05
작성일
2011-11-15
평점
출산 후 골반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이런책이 있는줄 몰랐네요~어서어서 나에게로 오라. 가을에 책한권 읽어야겠는데 이거 보고싶어요~~^^
작성자
고은별
작성일
2011-11-15
평점
최근에 레미떼쇼핑몰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인 롱스커트가 예쁜게 많이 나와있더라구여~~ 그래서 너무너무 예뻐서 찜해둔 스커트가 많았는데...오늘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롱스커트 코디가 많아서 입어봤는데...ㅠ.....절망했어요...ㅠ 제가 엄마쪽을 많이닮아서 골반이 엄청 커서 엉덩이가 좀 커보이기도 하고 그러거든요..롱스커트를 입으니 몸매가 드러나는게 매력인 이스커트가...저의 골반땜에 완전 골반밖에 보이지 않더라구여..ㅠ하지만 전 꼭 롱스커트를 입고싶어요..ㅠ 저의 이 크고 넓은 골반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예쁘고 당당하게 레미떼에 있는 스커트랑 짧은 가죽자켓과 코디 해서 입고 싶네요!! 저의 골반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게 도와주실꺼죠?ㅋㅋ
작성자
최은선
작성일
2011-11-14
평점
지금을 둘째 임신중이라 동네 요가학원에 다니고 있는 중이랍니다...첫째 놓고 골반이 틀어져 있다고 하는 말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골반과 살에도 관련이 있었나요?? 책제목을 보면 뭔가 관계가 있어보이네요..내년초에 출산인데 출산하고 다이어트도 해야되는데 미리 읽어놓으면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작성자
이춘덕
작성일
2011-11-14
평점
제발 이책을 받고 자신감을 찾아 레미떼 모델언니처럼 완벽한 코디해보고 싶어요...항상 방문만 하고 망설이고 있답니다. 완벽한 내모습을 가지고 싶어요
작성자
최은희
작성일
2011-11-14
평점
이번에 이쁜티 샀는데.그맘 이 아줌마배 때문에 바로 동생에게 택배로 보냈습니다. 살빼자 .아자아자화이팅
작성자
쑴뉘
작성일
2011-11-14
평점
측만증이 있어서 오늘도 교정받고 왔어요..ㅠㅠ
작성자
aje9812
작성일
2011-11-14
평점
레미떼 원피스를 욕심내보고 싶지만 ,출산후 잃어버린 나의 황금 골반라인.ㅠ되찾고 싶네요 꼬~옥!
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1-11-14
평점
아들 둘낳고 하체가 비만이 되버린 내골반과 엉덩살 허벅살!!골반살을 뺄려고 훌라우프를 3분도 못되어서 아프네요...나두 이젠 당당하게 살고 시퍼요~~
작성자
왕골반녀
작성일
2011-11-14
평점
세상에서 젤루 이뿐 아기들 낳고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멀어진 내 골반에 희망을...!!! 골반체조로 다욧해서 위아래 같은 사이즈 입게 되면 행복하겠습니다~~~^^
41세 아줌마 나도 예전의 몸으로 되돌아가고파~~~~ 레미떼 스타일 너무 맘에 드는데 작은 사이즈옷들이 좀 많네요 다시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려면 꼭~~~옥 이 책 주세요^^ 정말 주실꺼죠???
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11-14
평점
몸에 비해 허리쪽 배쪽이 통실한 저~골반다이어트로 날씬한 허리 홀쪽한 배를 소유하고 파용 ~
작성자
이태옥
작성일
2011-11-14
평점
정말 저주받은 하체인 저 먹고싶은거 다 포기하고 열심히 다이어트를 6개월 이상하고 있지만 상체는 55이지만 불행하게도 하체의 종아리는 어찌할꼬인지...빠지지 않은 하체들이여... 저에게 슬림한 하체를 가질수 있게 꼭 저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세요...꼭이여...이쁘게 빼서 레미떼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사입고 거리를 활보 하고 싶어용^^
작성자
함유진
작성일
2011-11-13
평점
저주받은하체... 결혼하고 살이 많으 졌는데 다 엉덩이하고 허벅지로 갔네요.. 출퇴근할때 열심히 걸어 다니지만 도저히 빠질 생각을 안합니다..정말 빼고 슬림한 치마 입고 싶어요 요즘 그게 유행인데 정말 그림의 떡이네요...
작성자
권정주
작성일
2011-11-13
평점
제목 보는 순간 깜놀~!! 배둘레도 아닌 전 골반둘레햄(?)이에염~ㅠ.ㅠ 다른 부위는 옷으로 대충 커버하면 봐줄만한데...배도 아닌 골반둘레에 살이 많이 바지를 제대로 못입어요~속옷도 브라 팬티 사이즈 따로 사야한다능...ㅠ.ㅠ 꼭 받고싶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wq1234
작성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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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qwq
작성일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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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영
작성일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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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영
작성일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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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드리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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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숙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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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ndy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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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영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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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한나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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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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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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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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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아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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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연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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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현정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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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희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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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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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인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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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연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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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정희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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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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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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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경희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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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현지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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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현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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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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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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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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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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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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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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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란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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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명희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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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rsis05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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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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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선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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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춘덕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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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희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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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쑴뉘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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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e9812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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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정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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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골반녀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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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희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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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2k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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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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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태옥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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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유진
작성일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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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정주
작성일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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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화
작성일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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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정
작성일 20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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