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으로만 계속 레미떼를 보다가 상품평도 읽고 여기 저기 돌아보니 가격대비 좋은 제품을 보내주시는 믿음이 생겨..첫 주문을 하게 되었구요..그 뒤로 시간만 생기면 들어오네요...이번에 이런 이벤트가 있는걸 지금 알았어요. 제 피부가 계절이 바뀌는 시점엔 각질도 많이 보여서 수분공급에만 열심이였네요..지금처럼 꽃피는 화사한 봄날 보라빛 박스를 받아 이쁘게 하궁 꽃놀이 가고 싶어요..꼭 당첨되게 해주세용..
작성자
구현숙
작성일
2012-04-05
평점
화장해 보고 싶어요.봄을 느끼고 싶네요. ^^
작성자
윤여진
작성일
2012-04-05
평점
아이낳고 직장에 복직한지 어언 2년이 되었지만 저에게 투자할 여유가 없었는데 레미떼에서 옷도 사고, 블러썸 이벤트를 보니 "나를 위한 , 나에게 필요한"걸 이제야 찾은것 같아요.. 행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염승복
작성일
2012-04-05
평점
이런 행사가^^ 저에게도 행운을 주세요~이쁜 보라색 박스안에 담긴 사랑스런 아이템들^^
작성자
김신회
작성일
2012-04-05
평점
후배가자주들리는곳이라 알려줘 들어왔다옷스타일이넘갈끔하고 예뻐 가입하고 쇼핑합니다~아가씨에서 유부녀가 되고 이후 엄마로 살면서 나를 가꾸기 보단 아이를 꾸미고 남편을 꾸며주고 살다 어느날 갑자기 너무나 생기없는 나의 모습을 보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자 맘먹었네요.드디어 제게도 꽃피는 봄날이 와서 아이가 원에가면서 저를다시금 가꿀수있는 시간이 돌아왔는데 그시기인 지금 제가 레미떼를 만났네요.꼭꼭 이화사한 봄날 레미떼의 예쁜옷에블러썸박스의 제품으로 아가씨적의 저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2-04-05
평점
무조건.... 레미떼는 중독성이 있네요 ^^ 옷들이 넘 이뻐서 많이 지르게 되네요 이벤트도 당첨되면 정말 좋을텐데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2-04-05
평점
이유가 없어요
작성자
이은경
작성일
2012-04-05
평점
오늘 처음 가입하고, 구매도 하고, 구매물품을 받아볼 생각을 하니 설레이네요. ^^ 옷들이 이뻐서 자주 들어올 것 같아요.. 다음 구매를 기약하며.. 이번 이벤트행사에 당첨 되서 올 봄 화사하게 연출해보고 싶네요. 기회주실래요? ^^
작성자
우혜진
작성일
2012-04-05
평점
늦은 나이에 다시 공부하려니 힘드네요. 곧 있음 중간고사라 ㅠㅠ 머리가 넘 아파요. 레미떼 자주 들어와 머리도 식히고 눈요기 하고 가네요. 봄이 와서 화사해 지고 싶은데... 공부하느라.. 중간고사 잘 보고 다음학기에 장학금 받아야 하는데... 조만간 쇼핑하러 들를께요. 화사한 봄 만큼 저두 화사해 지고 싶어요.
작성자
유영미
작성일
2012-04-04
평점
아이출산하고 불어져있는몸보면 한숨만푹푹쉬다 레미떼를 발견하고 활력소를 찾았답니다 ^^ 이제 봄이라그런지 화장도 예쁘게 하고 외출하고싶어요 저에게 봄처녀로 변장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구현숙
작성일
2012-04-04
평점
세째 출산 준비중이랍니다. 저에게 행운을 주세요. 레미떼 사랑합니다.
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12-04-04
평점
평소에 인터넷쇼핑을 자주하는편인데 레미떼를 처음알게되었어요..디자인들이 너무 맘에 들어 확빠져들게 되버렸죠..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한답니다..뭐든 꼼꼼히 둘러보고 구매하는편인데 레미떼는 화면에 보이는 재질 그대로 품질이 아주좋더라구요..게다가 착한 가격까지..무엇보다 저는 40대초인데도 디자인들이 다 잘어울려서 완전레미떼와 사랑에 빠졌답니다..올봄 레미떼에서 구입한 너무도 사랑스럽고 상큼한 불꽃무늬스커트입고 블러썸박스 선물받고 40대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싶습니다..^^
작성자
임지선
작성일
2012-04-04
평점
아기낳고 이제야 멋좀 부려보고자 레미떼에서 옷을 구매한 후 우연히 이벤트창을 열었는데 이런기회가..ㅎㅎㅎ^^;;애 키우느라 정신없이 흘러버린 내청춘.. 멋나게 차려입고 블러썸 박스 받아서 예쁘게 꾸미고 신랑과 데이또나가고 싶네요..ㅎㅎㅎ꼭 당첨되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박미영
작성일
2012-04-04
평점
결혼하고 일을 쉬다가 새봄을 맞아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예전 옷들에 손이 안가서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너무 예뿐 옷들을 배송해주셔서 요즘엔 남편한테 짜증안내고 상냥해졌다고 칭찬받고 있어요~ㅋㅋ피부도 화사해져서 레미떼옷이 더 돋보이게 하고 싶은데..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작성자
황보미자
작성일
2012-04-04
평점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조으다 조으다 요즘 피부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좋은 상품으로 이벤트를 하니 급당기네요 ㅎㅎ 요즘 건조해서 잔주름과 잡티때문에 때문에 화장을해도 너무 푸석하네요 물광화장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될수 있음 좋겠네요^^ 꼭 뽑아주세요^^
아기 낳고 불어난 체중땜에 어케 옷을 입어야 할지 정말 난감하고 쇼윈도 진열된 옷들 보며 한순만 쉬었었는데.. 레미떼 땜에 요즘 자신감 생길거 같아 넘 기분 좋아요. 하루에 한번 눈 도장 찍지 않으면 다락지 날거 같은.. 화사한 봄날.. 어서 배송받아 예쁘게 차려입고.. 뽀사시하게 얼굴에 꽃단장하고 울 딸랑구와 함께 봄나들이 가고 싶네요. 예쁜옷 착한가격에.. 이벤트까지.. 넘 친절하십니다. 기대만땅.. 이벤트에 도전해 보아요~~*^^*
작성자
벚꽃놀이♥
작성일
2012-04-03
평점
이제 곧 벚꽃피잖아요~ 화사한 봄날... 남자친구랑 벚꽃놀이 가는 날 만큼은 제가 제일 이뻐보였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곽향
작성일
2012-04-03
평점
레미떼 오랜 회원이에요 ^^ 지금도 주문하고 왔는데 이벤트 있네요 ~ 5살 이제 100일 넘은 아가 둘 키우는 맘인데~ 처녀땐 저두 이뻤는데 ㅎㅎㅎ 이벤트 당첨되서 이뿌게 꾸미고 파요~ 아줌마인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12-04-03
평점
레미떼 이벤트도 있네요~ 너무 좋아요~ 옷도완전 제 스타일이고~ 화장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위에 get it box 에 있는 화장품을 보니 진짜 get 하고 싶네요..ㅋㅋ제가 직장이 시골이라 지금 혼자 내려와 있는데,, 쇼핑 할 곳도 없어서 레미떼가 유일한 쇼핑플레이스랍니다.. 레미떼 덕분에 이쁜옷입었단 소리 많이 들어요~ 얼굴도 화사해 졌다는 소리 듣고 싶네요 ㅋ
작성자
김영숙
작성일
2012-04-03
평점
오늘 첫구매햇어요 한김에 이벤트 신청해보아여 임신 9개월차입니다 얼굴도 요즘에 칙칙하구 그래서 , 한번 발라보고싶으네여 ^*^
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12-04-03
평점
레미떼 왕팬입니다. ㅋ 옷도이쁘고 흔하지 않아서 좋아요 ㅎㅎ 3개월전에 결혼했는데 왠지, 결혼하니 아줌마 처럼 갑자기 늙어보이는거예요, 그래서 더 열심히 가꾸고 옷도 사들이고 구두도 사들이고 그러고 있어요 ㅋ 좀더 프레쉬하게 살고싶은 세댁의 소망이랄까요? 블라썸박스 부탁드려요 *ㅡ*)/
작성자
구은영
작성일
2012-04-03
평점
레미떼 이벤트는 첨 참여해보는데...너무나 좋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고 있는데...오늘도 비와 눈이 많이 내리는거 같아요. 곧 꽃구경갈 날이 오겠죠?? 그날읖 위한 뷰티 박스같아요. 제게도 이쁘게 메이크업하고 나들이 갈 기회를 주세요. 이쁜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레미떼에서 구입한 옷들이랑 함께 블링블링 해지고 싶어요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2-04-03
평점
레미떼 옷 너무 예뻐서 거의 매일 와서 구경해요... 핸폰 인터넷 즐겨찾기도 해놓을 정도네요... 애기 키우느라 쇼핑 갈 시간도 없는데.. 레미떼 보면서 요즘 유행 다 알수 있어서 좋아요... 애기 보느라 꼴이 말이 아닌데.. 저 화장품 타고선 예쁘게 화장하구 신랑한테 예쁘게 보이구 싶네요... 꼭 당첨 됐음 좋겠어요... 우리 아기두 엄마가 예뻐지면 좋아 할거 같아요... ^^
작성자
이보향
작성일
2012-04-02
평점
갓 직장에 들어가고 두근거리는 첫 출근을 한 저에게는 큰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서비스업에서는 필수라는 화장.ㅠㅠ 평소에 거의 메이크업한다고 한 저에게 주변 지인들은 화장좀하라고..^^;; 이제 진짜 화장을 해야하는데 어쩐 브랜드에 무슨제품이 좋고 제 피부에는 어떤것이 어울리는지 요즘 참..고민이 많은 찰나에 이벤트 보자마자 후다닥 글 씁니다. 첫 사회생활 점수 좀 따게 도와주세용^^
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2-04-02
평점
봄이 왔네요.. 좋은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권정혜
작성일
2012-04-02
평점
저는 여드름 피부라서 스킨케어만 하고있거든요ㅠㅠ 그래서 대학이후에는 거의 색조화장을 하지않는편이어서 일년에 한두번정도?? 어쩔땐 예쁘ㅔ화장하신분들 보면 하고싶을때가 많아요. 헌데 화장을 안하다보니 색조화장품은 거의 안사구요..자연히 눈썹도 제대로 못그리네요ㅠㅠ색조화장품이 없다보니 연습도안되구..어찌하다 색조화장이 어색해졌네요ㅠㅠ 기회가 된다면 저도 열심히 해보고싶네요~^^기회가 될런지요~^^
작성자
권호정
작성일
2012-04-02
평점
여기 오시는분들 모두 저처럼 레미떼 중독증이시군요ㅎㅎ 한번 구매하고 바로 단골됐어요~ 임신하고 부쩍 살이쪄서 속상했는데 레미떼 옷들은 몸매는 살짝 커버해주면서 넘 편한 디자인들이 많아요^^ 날씬족과 통통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쇼핑몰인거같아요^^ 봄이라 또 이쁜옷 구경하러왔다 저도 이벤트 참여하고갑니다~ 임신때문인지 피부도 거칠거칠하구 괜히 거울보기 싫어지는 요즘인데 겟잇박스로 저에게 활력을 주세요!!!^^*
작성자
홍경원
작성일
2012-04-02
평점
하루의 시작을 레미떼로 엽니다.레미떼는 보물창고같은곳이에요~이쁜옷들로 가득찬 레미떼가 이런 상품들까지 쏘네요!레미떼는 항상 이벤트로 가득찬곳이네요~저두 너무 갖고시퍼요~왜냐묜 이뻐지고 싶거든요요요!!
작성자
미래
작성일
2012-04-02
평점
봄~이네요~ 올해 결혼 15년차 울언니를 위해 주문하고 바로 왔어요..일찍결혼해서 여지까지 자기보다 가족을 먼저 챙기느라 생기있던 모습들이 사라져 버린 언니..ㅠㅠ 생일도 맞은겸해서 당첨됐음 좋겠어요..^^ 또 한가지 형부가 공부를 다마치고 목사님이 되시는 날이 곧 오거든요..그날 울언니 예쁘게 변신시켜주고 싶어요.. 부탁해요 레미테~~
작성자
안시내
작성일
2012-04-02
평점
레미떼 처음 와서 막 지르고 적립금할인도 받고 이벤트도 하고 좋네요 ㅋㅋㅋㅋ 이쁜옷 많아서 자주 들를거 같아요 ^0 ^ ㅋㅋㅋ 이제 곧 신입사원 첫출근인데 이쁜 화장하고 선배들한테 사랑받고 싶네용!! 레미떼 부딱해요!! ㅎㅎㅎ
작성자
이은재
작성일
2012-04-02
평점
조으다~조으다~♥ 아~ 이거 진짜 탐나네요~ 저기 쌍파팩 좋다하던데.. 이번기회에 써보고 싶네요~ 구성을 보니 화장 못하는 저에게 꼭 필요한 것들만 있네요~ 이제 날도 좋아지는데 쌍파팩으로 피부좀 가꾼담에 크림바르고 비비 바르고 팩트로 정돈하고 립글로스로 마무리 하믄 끝!~ 아~ 저 주세욤.. 저 주실꼬죠??^^ 저번에 여기서 교환요청한 상품도 아직 못받아서 우울한뒈 이거 받음 기분 업 될거 같네용~오홍홍홍
작성자
박선영
작성일
2012-04-02
평점
완전 갖고싶어요~항상 애들에게 신경쓰다보니 정작 나에게는 신경을 잘 못쓰네요. 옷구매했는데 이벤트까지 된다면 옷이랑 예쁘게 어울릴 화장까지 할 수 있겠어요. 행운이 제게도 오길바래봅니다.
작성자
마현경
작성일
2012-04-02
평점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도대체 봄 옷은 언제 입을수 있는지..... 빨랑 이쁘고 화사한 옷 입고 싶네요... 선물주심 봄날 아가씨처럼 (아가씨는 아니지만) 예쁘게 화장하고 나들이 가고 싶어요.... 꼭요!!! 화장하는 여자로 다시 태어날 겁니다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12-04-02
평점
우와우와~~~완죤완죤 너무 욕심나네요!! 레미떼 옷들만 이쁜게 아니라, 쥔장님 마음씨까지 이렇게 이쁘시다니^^ 행운이 저에게 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김미라
작성일
2012-04-02
평점
이번 레미떼에서 구입한 옷들로 즐거운 여행잘다녀왔습니다~ 항상 이쁜옷들 많이 올려줘서 임신중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외출할수있어서 넘 감사해요~ 레미떼의 옷만큼이나 얼굴도 이쁘게 꾸밀수있도록 해주세요~저에게 행운이 오길~
작성자
황혜미
작성일
2012-04-02
평점
옷은 꼭 입어보고사는 성격인데..레미떼 알고부터 쭈욱~여기서만 신청하게됩니다..업뎃도 빠르고 새상품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제가 딱 좋아하는 디자인의 옷이 많아서 좋고~ 모델언냐분도 이쁘시공~!^^ 제가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이라서 지인들에게도 널리 전파하고있습니다..레미떼 옷입고나가면 다들 어디서 이쁜걸 샀냐며 물어보시거든요..저는 요기 사이트 알려주면서..제가 산 옷의 팁과 제품질을 상세히 잘 말해주는편입니다..다른 지인들도 레미떼에서 쇼핑하면 편하다고 하세요~ 근디..자꾸 지름신 오게 하셔서..지갑이 맨날 텅~~빕니다여~^^ 예쁜옷과 더불어 이쁜 얼굴 가꾸기 시작도 했습니다.. 부디 예쁜 봄화장품으로 레미떼옷에 어울리는 이쁜 얼굴 만들게 해주세요~!^^
작성자
강미영
작성일
2012-04-02
평점
이벤트 참여는 열심히 하는데 지금껏 한번도 당첨된적이없네요ㅜㅜㅜ 오늘은 제생일이랍니다!! 생일 선물로받고 싶어요ㅜ 꼬~~~옥 당첨되기를........!!!!!!
작성자
문혜정
작성일
2012-04-02
평점
레미떼,,,왜 이리 자꾸 갈등하게 만드시는지^^매일 구경오는데 자꾸 지름신 오시게 만들어 매일 매일 갈등하고 있답니다^^봄을 맞이해 화사한 얼굴로 변신해서 레미떼 옷이 더 빛나게 하고 싶어지네요
작성자
장미영
작성일
2012-04-02
평점
레미떼 하루라도 츨석을 안하면 왠지 허전하답니다 이벤트는 첨이라서 ... 제가 몸이 안좋다보니 피부에 신경을 소홀하다보니 피부가 칙칙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이제 봄인데 화사한 내얼굴을 찾고싶습니다 행운이 제게 올까요?
작성자
김소용
작성일
2012-04-02
평점
옷만 예쁘면 뭐하노 얼굴도 한번 변신을 ....
작성자
정혜선
작성일
2012-04-02
평점
임신 3개월지나고 있어요.원피스 사러 왔다가 이벤트 참가해 봅니다.노산에 첫아이라 조심조심하고 있는데 이젠 외출하고 싶어져요.기미가 얼굴을 뒤덮기전,뒤덮더라도 이쁜 임산부란 소리 듣고 싶어요.^^저에게도 그런행운이 있을란지~~~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2-04-02
평점
애기낳고 얼굴이 점점 칙칙해지고 있습니다. ㅠ.ㅠ 아직30대인데 이모님소리 듣게생겼네요. 다시 20대의 피부로 되돌아가게 도와주세요. 레미떼 홧팅~~~
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2-04-02
평점
곧 50대를 바라보는 엄마입니다. 공부만 하느라 화장도 피부도 가꾸지 못하고 있는 딸에게 꼭 하고 싶은 선물입니다. 올해에는 좋은 반려를 만나 결혼도 보내고 싶은 엄마의 간절한 맘이기도 하네요. 따스하고 화사한 봄날을 맞이해서 원피스 2개를 레미떼에서 주문하고 선물했거든요. 너무너무 좋아하는거 잇죠. 이쁜 딸의 화사한 모습을 보고싶어요^^ 뷰티 트렌드의 리더는 아니더라도 ...이런 간절한 맘으로 이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사업번창하시고 좋은상품 많이 기대합니다. ^^
애기엄마에요.. 매일 집에서 아이와 씨름하는뎅 화사한 봄날 예쁘게 화장하고 외출하고 싶어요 .. 이쁜엄마가 되기위해 레미떼에서 열심히 구매하고 있거든요.. 블러썸박스 선물받고 싶어요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12-04-02
평점
3주 뒤면 출산하는 맘이예요..피부도 몸도 매우 지친 제게 활력이 될 수 있게 블러썸 박스를 선물로 주시면 행복한 4월이 될 것 같습니다 ~~ 레미떼에서 구입한 원피스랑 함께 이삐게 메이크업하고~~ 봄을 느끼고 싶습니다. 아기 낳으면 한달이상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하는데... 그 전에 예쁘게 꾸미고 외출하고 싶네요~~ 꼭이요!!
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2-04-02
평점
ID:momoyay ... 28살 결혼1년차 새댁이예요!! 이런 상큼한 컬러 봄에 정말 잘어울리네요~ 1년안에 결혼출산육아 모든걸 경험했지만 피부는 유지하려고 정말 노력중인데요! 5개중에 특히나 비비랑 주름지우개ㅠ진짜써보고싶어요.. 팔자주름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 팩트랑 립클로스,팩도 너무너무 써보고싶어요~ 후기같은것두 써보고싶구요.. 저같은 아줌마한테도 좋은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전문옥
작성일
2012-04-02
평점
방금 주문하고 이벤트창으로 왔어요~ 봄피부에 딱 필요한 상품들로만 구성되어있네요 피부톤을 균일하게 촉촉한 보습에 딱 인 구성같네요 ^^
댓글목록
작성자 권혜꼉
작성일 2012-04-06
평점
작성자 구현숙
작성일 2012-04-05
평점
작성자 윤여진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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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승복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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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신회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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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2-04-05
평점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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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경
작성일 2012-04-05
평점
작성자 우혜진
작성일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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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미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구현숙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박현주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임지선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박미영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황보미자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김보라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12-04-04
평점
작성자 벚꽃놀이♥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곽향
작성일 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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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아라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김영숙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구은영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김민정
작성일 2012-04-03
평점
작성자 이보향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권정혜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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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호정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홍경원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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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래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안시내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이은재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박선영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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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현경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김미라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황혜미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강미영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문혜정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장미영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김소용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정혜선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김경희
작성일 2012-04-02
평점
작성자 서웅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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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엄마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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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선희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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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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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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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문옥
작성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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