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요. 편안한소재이면서 디자인은 쎄련되어보이고 일석이조인셈이죠. 도시적이고 이지적이면서 활동은 편안하게...딱제스탈이에용!
작성자
전은주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요...유행을 타지 않는 스탈이라 소장가치 충분하네요. 행운이 저에게 오면 정말 좋겠어요~ㅎㅎ
작성자
김가영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이요~ 요즘 원피스가 너무 사고 싶은데 아무리 쇼핑몰을 돌아다녀도 제 마음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요즘 긴 원피스가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다들 롱한 길이의 원피스만 팔거나 너무 화려하거나.. 그래서 처음 입는 사람들한테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레미떼에서 저 원피스를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었죠. 지퍼로 적당히 포인드도 있구요 길이도 너무 길지않고 약간 센스있는 길이라고 할까요 그정도라서 입고다니면 너무 튀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흔한 스타일도 아닌.. 저옷 어디서 샀을까...? 하는 여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요. 가디건도 라인이 너무 이뿌구요! 요즘 정말 사고 싶은 옷이 없었는데 레미떼에서 발견하게 되네요~ 꼭 갖고 싶습니다^.^
작성자
이선형
작성일
2011-06-26
평점
♡ 3번요..♡ 레미떼의 모든 스타일 다 좋아합니다. 이 쇼핑몰을 최근에 알게 됐는데, 진작 알게 되지 못한게 많이 아쉽답니다.. 위 네가지 다 예쁘지만 3번 완전 위시입니다.. 십여년을 쉬다가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입을 옷이 없어요.. ㅠ.ㅠ 캐주얼만 가득해서 매일 매일이 고민이고, 고심이랍니다... 꼭, 꼭, 꼭, 입고 싶어요.... 3번 입고 출근해 레미떼 자랑 많이 할겁니다!!♡ 3번요..♡ ♡ 3번요..♡ ♡ 3번요..♡ ♡ 3번요..♡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1-06-26
평점
1번이요`~1번스타일 구입하고 싶어서 보고있었는데.....넘이뻐용
작성자
권영재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 완전완전 이뻐요 ^^ 애기 3낳고 정말 편하고 트레닝복 이런걸 주로 입었는데 .. 이 옷입고 모델언니처럼 가방끌구 ㅋㅋ 멋지게 여름여행 떠나보고 싶어요 ~~ 저번에 후기당첨되서 받은 적립금으로 살까 많이 망설이고 있던 찰라 요런 멋진 이벤트가 있어서 응모 해 본답니다. 애 셋데리고 떠날 첫 해외여행 간지나는 패션을 향해 ~~ 홧팅 ㅋㅋ 당첨되면 멋진 후기로 보답할께요
작성자
김지민
작성일
2011-06-26
평점
1번요..제가치마를안입어용^^다른옷도넘예쁘지만1번이제스타일이네요~~
작성자
신영미
작성일
2011-06-26
평점
전 1번~!!! 항상 레미떼 옷을 애용하는데요~~1번 제 스타일이네요!!^^ 세련되면서 시원해보이고 편하게 아무곳에서나 다~~입을 수 있는 스타일!! 너무너무 입고 싶어요~~~^^
작성자
정혜주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강추★ 제 단점을 커버하면서 편안하고 세련된듯한 스타일 최고네요/// 저는 몸이 마른편이라 옷입을때는 큰 불편없이 입었었는데요...갑자기 다리피부에 이상한 상처들이 생기는바람에 이번여름은 롱치마종류로만 많이 구입을 하게되네요 ... ★3번 스타일은 그런 저의 단점을 커버하면서.... 편안한 스타일에 평소에도 가볍게 입고 약속가기 좋고 여름휴가떠날때 입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안하면서도 신경쓴듯한 스타일 지금저에게 딱 필요한 스타일인것같네요~ !!!
2번요~ 애기 둘다 키우고 이제 치마한번 입어보고 싶네요~딸이랑 같이 샤방한치마 같이 있으면 너무 이쁘겠어요~ ^^
작성자
권혜진
작성일
2011-06-26
평점
1번이요^^ 편한스타일이 최고죠~ 아이낳고 예쁜옷들과는 거리가 멀어져 살짝 슬프네요 그래도 이새벽에 안자고 레미떼 들어온 보람이있네요^^
작성자
백현주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 3번~~~~~ 주말이라 새벽까지 여기저기 들러보고 메인화면에 3번패션이 확 눈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얼른 회원가입부터 했죠. 적당히 섹시하고 편안하고 세련된... 저 원피스 다른쇼핑몰에선 볼수없었어요. 이번휴가때 결혼 10주년! 신혼여행갔던 괌으로 떠날때 남편한테 이뻐 보이고 싶네요. 헤어스타일까지 따라하고 싶어요^^
작성자
이화선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이요. 안꾸민듯 편안한스타일이면서 시크하고 여성스러운이미지.~~ 화장이나 옷이 너무 꾸민티 나면 그게 촌스럽더라구요. 안그래도 3번 원피스 군침흘리고 있었는데 ~ 레미떼는 여름이 참 잘어울려요. 쥔장님이 몸매가 좋으셔서 그런가?ㅎㅎ
작성자
이시은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이요^^ 시크한 커리어 여성 스타일. 그러면서도 편한안.. 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스타일이예요~^^
작성자
권순정
작성일
2011-06-26
평점
2번이요~~~ 아주 여성적이고 귀여운 스타일..소녀같은 분위기..이런 분위기의 옷을 넘 좋아라 합니다.하지만 제 체격조건이 뒷받침을 해주지 못하는탓에 눈요기만 쭉 ~~하고 가네요...흑흑 우울모드...오늘 여러가지 옷을 구매했는데 아직도 사고 싶은 옷들이 넘 많네요...리미떼 예쁜옷이 넘 많은것 같아요..구매한 옷이 제발 잘 어울려야할텐데 내심 걱정이네요...^^
작성자
길다지
작성일
2011-06-26
평점
저는 1번~ 이렇게 더운 여름날, 편하고 시원한 스타일이 젤 좋은 것 같아요~ 레미떼 넘 이뻐요오^^
작성자
조현경
작성일
2011-06-26
평점
2번이요. 유치원교사라는 직업상 러블리한 스타일을 많이 찾게 되는데 레미떼 옷 정말정말 좋아요~
작성자
이지희
작성일
2011-06-26
평점
3번이여~ 돌지난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늘 편한옷만 찾게되네여,특히 긴롱티에 쫄바지가 제스타일이 되어벼렸지만..3번스타일은 어느 자리에서나 편하게 입을수있고..특히 아이를 업었을때 롱치마라 편할것같아여..그리구 아이랑 실갱이 하다보면 목많이 파진옷은 정말 부담스러운데 이건 목파임두 딱이네여,,민소매가 아니라 팔뚝두 적당히가려주구..무엇보다 맘에드는건 옆에 지퍼가 있어서 은근 섹시해보일것 같아여..그리구 한여름에두 에어컨바람때문에 꼭 가디건이나 얇은 윗옷을 챙기거든여,,가디건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구여..암튼 전 3번이요!!
작성자
창정옥
작성일
2011-06-26
평점
2번 러블리 스타일 좋아요~~우리 딸에게 짜잔하고 변신한 모습을 모여 주고 싶어요 쌍둥이 동생 생기고 힘들어하는 딸과의 깜짝 데이트 코디로 완변한 스타일인거 같아요~~
작성자
박채원
작성일
2011-06-25
평점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번이요!!! 다 예쁘지만 무난하게 입을 수있는 나머지 스타일과는 달리 2번은 너무 러블리합니다.아무나 소화하지 못하겠지만 여자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소녀감성을 일깨워주는 코디같아요~샤스커트와 샤방한 블라우스..너무 예뻐요~^^
작성자
이지은
작성일
2011-06-25
평점
1번이요! 아들이 엄마 스타일이라네요
작성자
허진주
작성일
2011-06-25
평점
3번이여!! chic style!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기도 하고, 따로따로 아이템별로 코디해도 매우 유용할거 같아요~^^ 다른 옷들보다 튀지 않으면서 분위기도 있고, 이 스타일이 저한테 젤 어울릴 거 같아여^_^! 기회된다면 심플하게 멋좀 내고 싶네용~ㅋ
작성자
김선이
작성일
2011-06-25
평점
4번 추천입니다..시원한 바다가 보이네요.. 올 여름 바캉스 룩으로 입고싶네요.
작성자
장혜민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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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고급스럽고 산뜻하고 분위기있고 여행가서도 더우면 가디건을 벚어서 멋스럽고 입어도 분위기나고 싼티안나고 여러모로 어디서건 세련된이미지를 보일수있는 3번3번 레미떼는 필요로하는 여성의마음을 쏙쏙 알아차려서 이렇게 딱 딱 만들어주시네요 앞트임도 그냥 박음질하나로 끝낸것이아닌 지퍼모양으로 사선으로 한층더 세련미를 강조해주어 아줌마치마 월남치마라는 롱스커트의 이미지를 고급스러움으로 표현해주어서 베스트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츄~
작성자
반은영
작성일
2011-06-25
평점
전 2번 스타일이요. 평소에 러블리한 옷을 입고싶지만 실패할까봐서...근데, 2번 스타일은 너무 예쁘기도 하지만 꼭 한번 입고싶습니다. 꼬~~옥 꼬~~옥 입고싶네요. 그럼 당첨되기를 기대하면서....수고하세요.
작성자
조정인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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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 너므너므예쁘네효*ㅇ* 딱보자마자 반했어요!방금 방문했는데 저옷때문에 가입합니다!!ㅠㅠ너므너므갖고싶어요 진짜 딱입으면 누구나반할스타일이예여ㅠㅠ너무센스있고예뻐용
3번 너무 멋스럽네요,, 제가 키가 작은편이라 롱치마는 아예 입어볼 생각도 안하고 거의 치마도 무릎살짝 보이게 입는편인데 이제 30대에 접어드니 롱치마 입는 사람들이 왜케 이뻐보이는지,,, 쥔장언니 입은모습 보니 너무예쁘네요,, 저고 이제 이런스탈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키가 작다고 해서 제가 추구하는 옷만 입었었는데 과갑히 탈피하고 이옷입고 여름휴가를 떠나보고 싶네용^^ㅎㅎ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정태선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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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희진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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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현진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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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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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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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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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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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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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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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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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형진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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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서연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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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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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은주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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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영
작성일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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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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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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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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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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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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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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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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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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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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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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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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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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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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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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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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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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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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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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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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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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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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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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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채원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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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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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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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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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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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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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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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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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혜미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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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문희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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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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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경
작성일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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