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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도서] 서울 사계절 걷고 싶은길110 선물받자~!

작성자 Lemite(ip:)

작성일 2011-07-07

조회 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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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곽현주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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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산 북측 순환길 ... 남산에 저런 길이 있었다니 꼭 가서 걷고싶네요
  • 작성자 홍민지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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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강동 그린웨이3길은 자전거 타고 산책해도 좋을듯하네요 다 걷고 싶은 길이네요
  • 작성자 박선화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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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심 고궁길을 촉촉한 비를 맞으며 걷는것도 운치있을것 같네요 ㅎㅎ
  • 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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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번 강동 그린웨이3길
  • 작성자 전희정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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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갓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하고 여기저기 인사드리러 다니느라 단 둘이 나들이 한번 못갔네요^^손잡고 둘이 걸어다니는걸 좋아라 하는 저희에겐 딱 안성맞춤이네요!~~강동 그린웨이 3길 그림만 보고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평안도 하고요.....산따라 강따라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네요~~
  • 작성자 곽애주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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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걷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한강천 일주를 계획했는데 아직까지 1/3만 돌았네요. 의외로 서울도 걷고 싶은곳이 많아요..^^ 전 고궁길 걷고 싶네요.
  • 작성자 김현실

    작성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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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면에 보이는 몇장의 사진만 보아도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네요. 지금 창밖에는 장맛비가 한창인데 어서 빨리 그치기를 더욱 간절히 바래요^^ 이제 두돌을 넘어 말문을 막 터뜨리기 시작안한 아가가 요즘 저에게 자주 하는말 "엄마 나 띰띰해요.."^^ 항상 심심한 우리딸 아이에게 책길따라 자연의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김동영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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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 저희부부에겐 아이가 없는터라 그 여율 조금이라도 누리고자 지금까지는 전국 맘 가는곳으로 거의 매주 여행을 다녔지만... 경비가 만만찮아 현잰 마음만 굴뚝^^ 둘이 돌아다니는걸 넘넘 즐겨해서 주말이 되면 어디론가 가고픈데... 그놈의 경비 ㅠㅠ 서울 도심에도 이런곳이 있다는게...매주 골라가며 가까이 떠날수 있다는 생각에 들뜨게 하는 그런책인듯...갖고싶네요^^
  • 작성자 최현희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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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도심고궁을 걷고싶어요..바쁘고 혼잡한 도심속에서 느끼는 한적함과 고궁의 멋을 함께 느끼며 걷고 싶네요...아이들과 함께가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들려오는 고궁 넘 멋스럽지 않을 까요??
  •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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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행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지라..엄청..끌립니다..^^ 서울에도 좋은곳이 많은데 알지못해서 못가는 경우가 많거든요..그리고 요즘 걷기 열풍인데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한테도 좋은 걷기 동참하고 싶네요...특히 그린웨이길이 꼭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박혜연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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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직은 아이 둘을 데리고 여행을 간다는 것...옷 입히랴...가져갈 것은 왜그리 많은지...여행가기 전부터 지치는 것 같아요~ㅠ_ㅜ그래두 돌아와서 행복한 추억을 차곡차곡 쌓는다는 매력때문에 가고 또 가고...서울에 아이들과 갈 곳이 이리 많았다니...강동 그린웨이3길이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좋아보여용~^^
  • 작성자 박빛나라

    작성일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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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 서울에도 걷기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여 :)음 저는 꽃을 좋아하는 딸램과 강동 그린웨이 3길을 걷고 싶네요ㅋㅋ 다른 지방으로만 여행 갈 생각했지.. 이 책 보고 서울 여행 하고 싶어요^^
  • 작성자 서선미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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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산에서만 살다보니...가끔 들르게 되는 서울은 사람 많고 번잡한 곳이었는데... 걸을만한 길이 이렇게 많이 있을줄이야...다음에 올라가면 소개된 골목골목... 다 다녀볼랍니다.^^
  • 작성자 한은정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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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연하게 레미떼를 알게 되었어요~^^옷들도 넘 이쁜데 고맙게도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다른 사이트랑은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 지치고 바쁜 일상속에서 여우로움을 주는 차 한잔과 같은 레미떼! 서울사계 걷고싶은길로 저에게 한번더 마음에 여유를 선사해 주세요~^^
  • 작성자 송은정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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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좀처럼 걷질 않는것 같습니다~~저역시도 귀찮고피곤하다는 이유로 잘 안 걷게 되는데요 간편하고 쉽지만 효과만큼은 그 어느 운동못지 않은 "걷기"를 걷고 싶은 길에서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더 없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여유와 쉼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그 길잡이가 될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복잡한 서울에 걷고 싶은길 너무나 호기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책보고 산책가고 싶네요~~^^
  • 작성자 한미향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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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딸아이가 7살,3살입니다. 그동안 쉬고싶다는 이유로 거의 집안에서만 보냈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커서 자꾸 나가자고 하네요..지난주엔 큰맘먹고 서울 대공원 다녀왔습니다.. 이책 저에게 주신다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쓸거 같아요..꼭 필요한 책입니다...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
  • 작성자 김은주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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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서울에서 살지를 않아서 구경하고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예요 그런데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고궁이더라고요 우리나라사람으로써 한번은 꼭 가야한다는 생각이 도심 고궁길 추천이예여 이책보면 설명 잘 나와있나요?
  • 작성자 이재훈

    작성일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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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걷기 열풍이어서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등이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까운 서울에서 내가 잘 아는 길은 청계천을 걷은 것이 전부인 것 같다. 한나절 함께 걷고 싶은 사람과 함께 남산 북측 순환길을 거닐고 싶다. 책에 소개된 다른 길들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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