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운 날씨로 밭에서 일하시는 엄마의 피부에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 신청하면 된 적은 없지만 용기내어 한번 신청해 봐요~~ 엄마께 드릴 선물을 주신다면 감사하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작성자
강여원
작성일
2011-07-23
평점
갖구싶당~~~
작성자
유신영
작성일
2011-07-23
평점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고 매일 꼼꼼하게 이중세안을 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은 그것만으론 안돼죠~ 한두번 얼굴 각질제거를 해줘야 잡티가 얼룩으로 자리잡는 걸 막을수 있대서 각질제거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서 기초를 정성스럽게 발라주면 좋답니다. 그런데 각질제품을 쓰고 나면 혹시 피부에 자극이 가는게 아닌가 걱정이 좀 되었는데 이번기회에 좋다는~ 모코소이를 체험할 기회를 얻어보고 그런걱정을 싹~ 날려버리고 싶어요. ^^ 꼭!! 기회를 주세용~~~
작성자
신혜진
작성일
2011-07-22
평점
가장기본적인 자기전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세안하기^^ 핀곤할땐 오늘하루정도야 할 수 있지만 그럴순 없죠 그리고 조금더 신경쓴다면 화장이 안 먹는다 싶으면 마스크팩 하는 정도입니다 31살에 아직 피부 좋다는 이야기는 듣는데 더 노력해야겠죠? ^^ 당첨되어 사용해보고 싶네요~
작성자
장은영
작성일
2011-07-22
평점
충분한수분섭취와 수면
작성자
김미화
작성일
2011-07-22
평점
피부가 안좋으시다면 피부에 너무 과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서두르시지말고 휴식을 좀 취해주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민감하게 자극보다는 안정적인 관리가 더 좋을것 같아요 피부가 좋으신분들 또한 소홀히 해서는 안되구요 더 좋은 피부를 위해 관리는 필수!!!올여름도 민감해진 피부 관리 잘해주시고요~~모두 예뻐지세요!!!!!
작성자
송정윤
작성일
2011-07-22
평점
여름이라 화장품사용을 소홀하기쉬운데 꼭,여름이라도 기초제품을 꼼꼼하게 사용해야 합니다.그렇지않으면 바람불기 시작할때 많이 건조해지거든요.저는 40대라 무슨일이 있어도 깨끗한 세안과 함께 기초화장을 꼼꼼하게 한답니다.40대가 되면서 노화진행이 너무 빨리 되는 느낌이라 조금만 방심하면 후회할것같아 열심히 피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전주이
작성일
2011-07-22
평점
고등학교때부터 여드름박사였어요. 직장생활하면서까지 피부고민은 계속되었었죠.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했는데요, 여드름이 그 이후로 안났답니다. 모유수유 여자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던지요...^^여드름 해결된후부터는 더욱 피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희망이 생긴거죠. 전업주부가 아니라 화장할 일이 잦은데요, 전 클렌징에 중점을 두어요. 콩가루에 우유를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 얼굴에 펴바른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합니다. 메이크업이 정말 깨끗하게 지워져요. 그리고 나서 폼으로 세안해요. 3~4년간 클렌징은 콩가루로 했어요. 피부톤이 맑은 편이구요. 건조하지 않아요. 저만의 피부관리노하우는 콩가루 클렌징에 있답니다.
작성자
최연경
작성일
2011-07-22
평점
먼저 깨끗히 씻는게 최선이구요~!! 일주일에 한두번 맛사지나 팩은 기본 물론 스크럽까지~!!!근데 이상품하나면 다 해결이 되겠네요~!! 나에게도 이런행운이 오길^^
작성자
이혜주
작성일
2011-07-22
평점
오늘 의류 8만원이상 구입요~^^레미떼자주옵니다. ^^사은품 꼭 넣어주셈~
작성자
정효정
작성일
2011-07-22
평점
여름이라서 피지도 마니생기고..수분은 금방 사라져버린 복합성 파부입니다!! 저에게도 특별한 확~~~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용~~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1-07-22
평점
아기를 5월에 출산하고 모유수유중인데 몸안에 수분이 많이 빠져 쉽게 건조해지더라구요~그래서 수분크림이라든지 자기전 뜸뿍발라주는데요~뭐니뭐니해도 물을 많이 마시는것도 피부관리법중 하나인것같아요~가끔 알로애뿌리사다가 직접갈아서 만든 팩도 하면좋구요~ 수시로 세안을 자주하는편인데 아기에게 엄마냄새에도 민감할까봐 비누세안을 줄이고있어요~30대나이지만 아직 좋은피부를 자랑하나 피부는 좋은피부일때 더욱 관리를 해줘야할것같네요. 1분의 피부기적을 느껴보고싶네요! 아기에게도 좋은냄새, 엄마냄새 전해주고싶어요^^ 매일 비누가아닌 팩제품과 함께하고파용~~~^^ 모코소이비누 사용과 동시에 제 블로그에도 리뷰남기겠습니다^^ 모코소이와함께하는 레미떼 화이팅!!!
작성자
신민주
작성일
2011-07-21
평점
녹두가루와 사우나입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녹두가루와 꿀 그리고 요거트를 섞여 바르면 사우나에서 지친 피부결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죠. 전 직접 녹두를 사다가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합니다. 아이 키우면서도 나름 피부미인이라고 불릴만큼요. 약간 과장됐나요?? 님들도 한번 사용해보세용..^^
작성자
민지선
작성일
2011-07-21
평점
결혼하고 엉망이 된 피부 관리법 1. 깨끗한 클렌징은 기본 손끝으로 부드럽게 클렌징하는 것이 포인트 2. 클렌징크림, 폼클렌징 비누등을 함께 사용하지 말라. 깨끗하게 한다고 많이 들 다 사용하는데 한가지만 사용한다. 3. 마무리는 녹차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시 비가오나, 흐리나, 햇빛이 강하나 항상 썬크림을 바른다.
작성자
백진미
작성일
2011-07-21
평점
*나만의 피부관리 비법 - 평소 연한화장을 즐겨합니다. 그래도 꼭 선크림은 필수로 바르구요.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는 3종 세안을 합니다. (클렌징티슈->클렌징오일->비누) 그리고, 중요한것은 클렌징폼을 사용하지 않고 꼭 비누로 세안합니다!!! 각질제거도 일주일에 한번, 팩도 일주일에 한번씩 꼭 하구요 ^^
작성자
전양희
작성일
2011-07-21
평점
깨끗이 세안하는게 최고인것같아요. 그리고 세안후 바로 스킨,에센스바르는 정도..
작성자
여정은
작성일
2011-07-21
평점
하루종일 얘기와 시달리다보면 내얼굴 가꾸기가 힘들어영..그래성 물을 자주 마시던가 세안을 물로자주하고 닦지않고 나두면 얼굴이 수분이 있는거같아영.가끔가다 팩좀해주던가하지만 역시 얼굴은 가꾼만큼 티가나영.
작성자
김미녀
작성일
2011-07-21
평점
물을 많이 먹는 편이구요 각질제거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2~3번은 필링과 함께 마스크 팩을 열심히 합니다^^
작성자
오경진
작성일
2011-07-21
평점
과일을 많이 먹어요^^ 밤에먹는과일은 살이찌기마련이지만, 아침엔 항상 과일을 빼놓지않고 먹는답니다^^바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제철과일을 제때 먹어주는것 또한 도움이 많이되지요^^ 수분이 많은 수박과 여름에 복숭아~^^과일을 매일 먹는 우리 아이도 피부가 좋답니다^^
작성자
이상희
작성일
2011-07-21
평점
아무리 피곤하고 세안을 못하는 상황이여도 2중세안은 필수!! 술이 많이 취해도 습관적으로 세수는 하고 잔답니다. ㅎㅎ제피부는 소중하니깐요
작성자
김승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꼼꼼히 한다고 해도 100%완벽하진 못하나봐요~ 거품세안으로 꼼꼼히 하는게 다예요....이런 비누가 있는지 몰랐습니다~!!!체험할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합니다~^^
기본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리 피곤하고 힘들어도 아침저녁 꼭~~~~세안하고 기초바르기 푸하하하하!!!!!!!!!!!!!!!! 아차하시는 분들 많으실꺼라*^^* 그리구 물을 자주 마시면 좋다는건 아는데 잘안되시죠 정수기앞에 놓아두는 컵을 큰컵으로 바꿔보세요^^우리모두 긴~~~방학이지만 아자아자 화이팅이요*^^*
작성자
현순자
작성일
2011-07-20
평점
저도 좋은 비누 받고 싶네요.에그팩만 쓰고 있는데 바꿔 써보고 싶네요.좋으면 광고 마니마니 할께요
작성자
엄지영
작성일
2011-07-20
평점
세안 후 아주 조금만 닦은 상태에서 기초제품들을 바른답니다..훨씬 더 촉촉해지는걸 느껴요
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평점
화장실에 스킨을 가져다 두고 일단 스킨은 먼저 바르고 나옵니다..애기들 씻기다 보면..얼굴 빠짝 당길때까지 제 얼굴엔 뭐 못바르거든요..그럼 행복한 레미뗴 되세용...^^
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평점
참 비법을 안 적었네요...저는 아이들 자는 시간에 자요..8시간 이상은 충분히 자고 물을 많이 섭취하고..수분크림은 키*것으로 듬뿍 발라주고..동일회사의 나이트리페어 오일도 발라주고..갈색병도 발라주고..에스케이2 냄새 꼬리한것도 발라주고..요즘 같은 여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와..썬캡착용은 필수입니다..아줌마 같다고 촌스럽다 여기지 마시고..이쁜 선캡들 꼭 쓰세요..30대 후반되면..그 전의 자회선이 기미로 올라옵니다...참..아이크림도 듬뿍...^^
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평점
10년은 어리게 보는 예쁜딸기엄마입니다..다음주에 제주도 가는데..여지껏 눈팅만 하다가 오늘 사네요..그동안 보고 안사서 넘넘 미안시러웠는데..이쁜 옷들이 저를 행복하게 해 줄거라고 단연 믿으며..빠른 배송과..이 이쁜 비누도 선물로 받나요? 오늘구입했는데..꼭 행운 담아 주세요...제가 피부하나는짱인데..서서히 저물어 간다는...회복해줄수 있는지..일단 마루타할게용..^___^
작성자
윤정희
작성일
2011-07-20
평점
잠은 하루7시간 이상, 세안후 수분에센스을 최대한 빨리 발라주구,기초화장을 꼼꼼히 하는편이예요.그래서 그런가 32살인데 26정도로 보인데요 ㅋㅋ
작성자
정미자
작성일
2011-07-20
평점
일주일에 한두번 각질관리 꼭하구여 각질관리후 꼭 충분히 보습영양마니 주셔야 각질관리 효과를 얻을수 있어요.그리고 낮에는 기초간단히 발라도 썬크림바르고 자기전엔 영양크림 에센스 영양듬뿍주는거에여..아가낳은지가 얼마 안대서 요즘엔 관리를 잘 못하네여ㅠ.ㅠ
작성자
황혜미
작성일
2011-07-20
평점
아이둘 낳고 불어난 몸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얼굴살이 확빠지니 탄력도 없고..ㅠㅠ 그래서 매일 세수할때 에그팩을 하고 기초도 꼼꼼히 발라주고있어요...요런 이벤트에 당첨되서 피부도 확 바꾸고 싶어요~ㅎㅎ
작성자
김현경
작성일
2011-07-20
평점
아가 둘 낳고 피부관리도 제대로 못해봤네요.. 요거 요거 탐나네요!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고 싶어지네요..^^ 옷 주문서 넣었습니다요.
작성자
이재희
작성일
2011-07-20
평점
저도 사이트 항상 눈팅만 하다 가입하고 댓글올려요 좀 놀란 피부에는 냉장고에 있는 알로에젤을 얼굴에 팩하듯 듬뿍 바르고자면 뾰루지나 붉어진게 좀 가라앉는듯해요^^ 저도 비누 갖고파요~~
어제 이 사이트 소개받고 예쁜 옷들이 많아 한참 구경하고 오늘 3개나 주문했죠!^^ 그런데 이런 좋은 이벤트도 있네요!! 전..클린징하고 물로만 여러번 씻어내요. 어떨땐 비누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한것같더라구요..이 비누는 어떤지.. 함 써보고 싶네요^^; 참, 요즘엔 발아현미가 피부에 좋데서 현미를 직접 싹틔워 우유에 갈아마시고 있어요..정말 좋아지려나??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화장은 지우는게 중요하다 잖아요...꼼꼼한 거품 클린징을 해주고...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수면 부족이 바로 피부에서 표가 나더라구요..그래서 최대한 잠을 자려고 노력합니다.
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0
평점
정말 요술 비누인가요? 전 모공땜에 늘 고민인데 요아이쓰고 개선좀 됬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정진영
작성일
2011-07-20
평점
에어컨 바람으로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여름철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야한다. 덥고 목마르다고 너무 잦은 탄산음료와 커피는 금물!!! 오일로 살살 맛사지 하듯 1차 세안 미지한 물로 푸푸~ 헹궈요->2차로 버블폼으로 가볍게 세안-> 톡톡 두드려 물기 닦아주고-> 5초 이내에 기초 화장해주세요!!! 외출시엔 썬케어 꼭 꼭 잊지마세용^^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
2011-07-20
평점
꺄악~~ 저도 넘넘 갖고싶어요@@
작성자
권성민
작성일
2011-07-19
평점
딴 건 몰라도 세안 하나만큼은 꼼꼼히 해요..^^
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2011-07-19
평점
충분한물을마시는거?
작성자
장성심
작성일
2011-07-19
평점
매일매일 아무리 피곤해도 꼭 클렌징 한다. 클렌징 오일도 쓰구, 정말 피곤해서 빼먹고 싶을때를 대비해 올안원 스타일의 클렌저도 구비해 놓죠..지우는게 더 중요하니깐요!!!
댓글목록
작성자 오현정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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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민경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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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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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미정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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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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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여원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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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영
작성일 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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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진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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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영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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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화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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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정윤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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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이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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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경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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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주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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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효정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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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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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민주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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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지선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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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진미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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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양희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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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정은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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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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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진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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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희
작성일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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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승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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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은영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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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도하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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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진맘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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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순자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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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지영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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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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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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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현정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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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정희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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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자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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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혜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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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경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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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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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경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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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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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소연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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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미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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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경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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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희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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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영
작성일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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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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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성민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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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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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성심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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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희
작성일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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