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스~눅스~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던 브랜드..수분크림 사용해 보고 파요~제게 기회를 주세요~네~!!!
작성자
엄윤정
작성일
2012-02-15
평점
유기농 + 산뜻 + 촉촉
작성자
엄윤정
작성일
2012-02-15
평점
아토인아들이 있어 관심이 많지만 써보질 않아서 뭐라고 ...
작성자
구은영
작성일
2012-02-15
평점
눅스제품 소문만 들어봤는데~건성피부인 제게 너무나 필요한 제품이라 기대되네요. 좋은 기회가 되어 체험해 보고 싶어요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2-02-15
평점
피부가 먹는 씨리얼같은 존재네요!! 벌써부터 피부가 탱탱하고 고소해지는 느낌이랄까? 부드럽게 해주는 필수조건은 다갖춘 피부가 먹는 영양제네요!!
작성자
이은옥
작성일
2012-02-15
평점
제 피부도 숨쉬게해주세요~^^
작성자
이미희
작성일
2012-02-15
평점
피부에 우유를 가득채울것같은 느낌^^
작성자
이명신
작성일
2012-02-15
평점
와우~눈팅만 하다가 신규가입도하고..이런 이벤트참여도합니다!^^ㅋㅋ가입기념 옷두 사고, 선물도 받으면 정말 감사할듯해요!건조한 내피부에 수분을 주세요~~ㅎ
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2-02-14
평점
수분덩어리^^ 건조하고 거친제피부에 딱이네요..
작성자
최지영
작성일
2012-02-14
평점
건성이 너무 심해 비싼 수분 크림을 한 달도 못 쓸 만큼 덕지덕지 바르는 제게 친구가 추천했던, 그 말로만 듣던 눅스네요 꼭 써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신윤주
작성일
2012-02-14
평점
8가지 식물성 밀크+5가지 식물수액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부드럽고 건강한 촉촉함을 선사할 것 같아요! 바르면 날아가는 수분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편안하게 스며드는 눅스의 수분크림일 것 같아요! 솜털처럼 가볍게 스며들지만 시간이 지나도 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꽈악~ 채워주는 수분 지키미같아 건조한 사무실 공기 속에서 제 피부 보호막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
작성자
이진실
작성일
2012-02-14
평점
지금 임신중이라,,완전 피부가 건조의 도를 넘었습니다,,써보고싶어요옹ㅇ~
작성자
정희진
작성일
2012-02-14
평점
이건...완젼...나를위한 제품이네요..^^
작성자
안선호
작성일
2012-02-14
평점
완전 건성 내피부를 다시찾고싶어요...도와주세요
작성자
이소영
작성일
2012-02-14
평점
요즘 날씨탓인지 더 건조해지는것 같네요..그래서 촉촉한 제품을 찾고 있는데 이건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워낙 수분을 필요로한 피부라보니 ㅜㅜ 한번 써보고싶네요
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2-02-14
평점
식물성 성분의 수분공급크림이라 "우와"정말 기대됩니다. 푸석한 아침을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니 정말 써보고 효과를 보고 싶네요^^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2-02-14
평점
생크림 같은게 35넘어서 주름이 더 자글자글해지고 화장도 잘 안먹는 저에게 꼭 필요한 로션같아요..휴대하며 수시로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ㅎㅎ
작성자
한나라
작성일
2012-02-14
평점
악성건성인 저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이네요..플리즈~~~
작성자
박선영
작성일
2012-02-14
평점
두번째행운을 기대하며/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2-02-14
평점
주문한 상품 배송됐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글 남깁니다~얼굴이 무지 건조한편인데 크렘프레쉬 모이스춰라이징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듬뿍 제공할것같은.. 한번 써보고 싶네요~^^
작성자
강보람
작성일
2012-02-14
평점
눈팅만 하다가 이벤트보고 가입했어요^^ 레미떼 옷 이참에 사야겠네용. 이런 이벤트를 구경하게 되다니^^ 기분좋아지네요~~! 건조한 제 피부에게 수분을 선물해주고싶어요^^
작성자
허상희
작성일
2012-02-14
평점
날씨도 좀 풀리니 봄이 가까워지는 느낌이 드네요. 나도 봄날처럼 산뜻해지고 싶어요. 레미떼에서 산 옷들과 함께...^^*
댓글목록
작성자 김영인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우영선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김현숙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박미선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엄윤정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엄윤정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구은영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이정미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이은옥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이미희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이명신
작성일 2012-02-15
평점
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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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영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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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윤주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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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실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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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희진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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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선호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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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소영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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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혜란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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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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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나라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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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선영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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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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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보람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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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상희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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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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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영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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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옥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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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희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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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원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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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민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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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혜화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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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희
작성일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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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혜희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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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연주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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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정민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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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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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주민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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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뷰리걸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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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향숙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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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영아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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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주엄마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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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주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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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현정
작성일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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