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평생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 줄 수 있는 사람이요.. 서른다섯의 2012년.. 이루어지길..
작성자
우효진
작성일
2011-11-22
평점
나도 왕년엔 패셔니스타.저 사진 속 빠리는 생전에 갈수있을까..매일 생각만 하네요.낭만을 느끼고픈다데.
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11-22
평점
사랑하는 낭군님과 주말부부가 아니라 매일 같이 지내고파요~언능 해피하우스를 가지고 싶어요^^
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1-11-21
평점
울 남편이랑 저를 반반 달은 토끼같은 아이를 갖고 싶습니다. 사정이 있어~ 아이를 못갔지만 축복이 있길 바래요~ 부디!! 다들 행복하세요 ^^
작성자
송보라
작성일
2011-11-21
평점
저는 다이어리 쓰는걸 참 좋아라한답니다. 이유는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고 싶지 않아서이죠^^하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지 1년....바쁜탓일까요~ 피곤할탓일까요~다이어리를 사야지 사야지 하면서 잘 안사지게 되더라구요 ㅠㅠ일하면서 남친도 만나랴~ 여친도 만나랴~ 세상에서 제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저 인듯 한데 그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들을 레미떼에서 주신 다이어리에 이쁘게 적고싶네요^^ 이쁜 다이어리도 갖고싶지만 소중한 저의 시간들도 되찾고싶어요!히히^*^ 레미떼에서 도와주세요^^*
작성자
고은영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2년 결혼한지 10년째 되는 해네요. 그동안 아이, 남편때문에 날 잊고 살았던거 같아요. 예전에 그래도 이쁘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이젠 누구엄마.. 이렇게 불리며 사는게 싫어지네요. 운동 끊고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러 가고... 나만의 시간도 갖고.. 레미떼에서 이쁜옷도 사서 입고 예전의 날 찾고 싶어요..... 아자아자!!!!
작성자
남미현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2년 부터 일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힘들겠지만 잘해보려구요. 우리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저는 일을해야하네요. 아이의 엄마, 아내에서 직장인으로 나갑니다. 힘내서 홧팅해야죠. 그래서 건강도 챙길겸 열심히 운동해서 살도 좀 빼고 정신적으로 충전을 위해 여행도 갔다 오려구요. 5키로 감량하고 여행도 꼭 가고 돈도 열심히 벌수있기를 기대합니다. 홧팅!!! 레미떼도 대박나세용~~~^^
음~ 다이어리 너무 멋찌네요..훌쩍 여행을 떠나고싶음 맘이 간절해지네요~~~^^ 2012년 이루고싶은일은 2가지인데...토익패스와 예쁜천사를 만나는 거예요~ 둘다 쉽지않은 일이라...성공한다면 정말 저에겐 대박의 해가 될껏같아요~!! ^^
작성자
julia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1년이 이젠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ㅠㅠ 시간이 어찌나 잘가는지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하기만 합니다. 내년에는 사계절이 있는 이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떠나 머나먼 이국따으로 이민을 가야합니다. 시작이라는 단어는 늘 사람을 설레이게 만들지만 설레임과 동시에 두려움 기대....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이쁜 다이어리에 기록하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작성자
백혜정
작성일
2011-11-21
평점
:♥어려번 시도 끝에 어렵게 이쁜 공주를 지난 10월에 품에 안았답니다.그래서 올해는 더 뜻있는 한해이기도 하지만..다가오는 12년은 그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시작이란 생각에 너무 벅차고 설레네요.아내와 엄마..그리고 여자이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레미떼..항상 고맙구요..그런 모습 역할 잘 할수 있는 ..그리고 하고 있는 일도 정말 최선 다해 슬럼프 없이 새로이 잘 시작할 수 있는 만능 커리어 우먼이 될 수 있는 한해이길 간절히 바랍니다.그리구 우리 공주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주길 기도해요,
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2년 학부모됩니다. 건강하게 잘 적응할수 있게 해주세요..학교생활 기록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작성자
이민혁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2년에는 꼭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고싶어요~6년여시간을 함께한 여자친구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해가 되길 기도합니다^___^
작성자
오경숙
작성일
2011-11-21
평점
2012년에는......우리도 가족여행을 간다....희망을 갖고 싶다~힘든 빚더미에서 벗어나.....
올해는 공부중 2012년도에는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공부하는 내모습이 그려지니 행복합니다.^^..
작성자
문현아
작성일
2011-11-19
평점
아장아장 품안에만 있을것만 딸아이가 내년엔 고등학교가요~정말 실감이 안나지만 시간이 이만큼 흘렀어요..마흔을 훌쩍 넘겨버린 나이지만 여전히 레미떼옷이 소화된다는거^^다이어리에 소중한 날들을 기록하고싶습니다...
작성자
김소란
작성일
2011-11-19
평점
2012년에는 부부건강에 신경을 더 쓰고 알뜰하게 살림하여 대출금도 갚고 올해만큼만 행복하면 ~~~
작성자
신지현
작성일
2011-11-18
평점
잠시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어느덧 결혼 3년차 그리고 새해엔 울 아기 두돌이 돌아 오네요. 힘든 일 많았던 시기에 한번씩 나를 변화시켜주고 잃어버렸던 자신감까지 채워줬던 레미떼의 옷들..고마워요^^
작성자
ddwlss
작성일
2011-11-18
평점
올한해에는 친정아버지 위암선고, 첫아이 유산...참슬픈일이많았던 만큼 ..2012년에 더큰희망을 걸어봅니다 아자아자!!^^
작성자
김민영
작성일
2011-11-18
평점
2012년에는 학교 논문 멋지게 마무리하고,, 멋진 남과 제대로 된 연애 하고 싶어요~ 그렇담 당연히 스케쥴 관리부터 ㅎㅎ 다이어리로 졔꿈을 정리할 수 있도록 please~~^^
작성자
서승혜
작성일
2011-11-18
평점
우리 공주님들 만날날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쌍둥이 예비 엄마 입니다~~~~~~~~~~~~아무쪼록 2012년엔 우리 이쁘고 건강한 공주님들과 행복하게 보내고 싶어요~~~~~~~~행복한 모습 행복한 글들로 꾸며보고싶습니다~
작성자
이미혜
작성일
2011-11-18
평점
이번에 40마넌어치 구입햇는뎅...선물 하나 안보내셨던뎅~~서운햇어요..ㅜㅜ이 다이어리로 제 맘 달래주세욤!~~이 다이어리 너무 느낌있꼬 이쁜거 같애요!~2012년 한해도 레미뗴와 함께하고파요~~~
작성자
이현종
작성일
2011-11-18
평점
이쁜 다이어리에 2012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아가씨때 날씬했던 몸으로 돌아가서 레미떼에 예쁜옷들 많이많이 입고 싶어용^^ 뽑아주세용^^
작성자
규인마미
작성일
2011-11-18
평점
2012년부터는 자유로운 몸이 되고 싶어요~^^결혼하고 5년동안...집안살림에...아이들 키우느라..정신없이 보내고...제 모습을 잃어가는 느낌...ㅠ0ㅠ 다이어리 참...갖고 싶네요~^^다이어리로...저두...센스 있는 엄마가 되게 해주셔요~제발요...ㅠ0ㅠ
작성자
yunjin8080
작성일
2011-11-18
평점
2012년에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몸매만들기~! 그리고 꼭 나에게 딱맞는 일을 찾고 싶어요~!
작성자
mialoveme
작성일
2011-11-18
평점
오호 이벤트 발표날이 제생일이에요 흐흐흐흐 꼭주세요 레미떼언니들 완전사랑하는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레미떼 마니아
작성자
mialoveme
작성일
2011-11-18
평점
이번해도 한달도 안남았는데요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에 저도 받아서 잘쓰고 싶어요 이런거할때마다 매번써도 한번도 되본적도 없고도 레미뗴 광팬인데요 ㅠㅠ 흑흑 맨날 실망만하다가 시간을 지나쳐버리죠 저도 이번새해에는 알차고 좋은의미를 보내고싶어서 평소 스케줄이나 꼭 일상생활에 필요한 중요한일들을 기입하면서 새롭게 뜻깊게 레미떼 언니들과 이쁜쇼핑도 즐기면서 새해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꼭좀 도와주세요 레미떼언니들!!
작성자
유경옥
작성일
2011-11-17
평점
다이어리로 센스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작성자
박권미
작성일
2011-11-17
평점
결혼한지 2주된 새댁이예요~ 결혼하면서 옷장정리하고 레미떼와서 옷장채우기 하고있네요~ ㅎㅎ 2012년에는 좋은수입으로 레미떼에 더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요 ^^ 개인수업과 강의스케쥴이 바쁜 강사다보니 다이어리는 필수죠~ㅎㅎ 스케쥴가득 채울수 있는 다이어리 선물해주세요 ^^
작성자
김인경
작성일
2011-11-17
평점
결혼한지 1년 넘은 새댁이예요..이쁜 아기를 너무너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도통 찾아올 생각을 안하네요.. 내년에 용띠천사 태어나는게 제 커다란 소망입니다. 저희 신랑도 아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태아일기~육아일기까지 쓸수있는 다이어리 주신다면 금방이라도 아가가 생길거 같다는~~^^
작성자
이효은
작성일
2011-11-17
평점
위의 글을 보니 고민과 걱정은 저뿐이 아닌 것같네요..무엇보다 건강이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항상 건강하고, 개인적인 제 소망이 있다면, 특별한 날 함께 보낼 인연을 만나는거, 직장안에서 능력을 인정받는것!^^저보다 못한 사람들을 돌볼수있는 여유가 생기는것!
작성자
최유
작성일
2011-11-17
평점
와우! 저 이번 겨울에 파리! 로 갑니다!! 이런 다이어리 보니깐 더 설레고 정말 원츄하게 되요!! 저 너무너무 받고 싶어용~~~ 파리파리~~ 레미떼는 꽤 몇년전부터 쭉 이용하던 쇼핑몰인데요; 올해 결혼하면서. 좀 졸라매다보니 ㅋ 좀 뜸하다 올만에 들렀어요! 결혼한 유부녀되도 레미떼처럼 패셔니스타 되고싶어용!
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1-11-17
평점
기억이란 우리가 인생에 남기는 지문같은것 많은 기억을 담고싶기에..2012년아자아자 파이팅
작성자
정하진
작성일
2011-11-17
평점
나를 위한시간을 가져보려해요...나의 발전이 곧 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될테니까요..^^
작성자
유소희
작성일
2011-11-17
평점
내년엔 남편엔 애인같은,아이들에겐 친구같은 내가 되고싶어요^^
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11-17
평점
벌써 한해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2012년해가 다가오네요. 내년엔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될것 같아요... 다이어리와 함께 신혼장만 하고싶어요.
작성자
박길미
작성일
2011-11-17
평점
2012년 보통사람들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그런 제가 될수 있었음 합니다..노력해야겠죠..다같이 화이팅!!!
작성자
박지현
작성일
2011-11-17
평점
레미떼의 예쁜옷들을 맘껏 고를 수 있는 날씬한 지현이가 되어서 자신감도 찾고 여자의 모습도 찾고 싶어요.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1-11-17
평점
2012년엔 누구 아이의 엄마도 누구의 와이프도 아닌 오직 저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 스스로를 되돌아 보니 그동안 바쁘게 움직였는데 저를 위한 시간은 글쎄.. 뭐가 있었나 싶네요~ 그래서 요즘 댄스도 배우고 내년엔 자격증에도 도전을 하려합니다. 자아를 찾아서.. 2012년에도 홧팅!!!
작성자
박정인
작성일
2011-11-17
평점
11월 1일자로 실업자 됐습니다. 내년이면 서른한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그 분야로 취업하는게 목표입니다. 용기를 주세요. 2012년 대박취업!!!
작성자
이선희
작성일
2011-11-17
평점
두아이엄만데요...지금 육아휴직중인데 내년1월부터 회사가야하는데 때려치고 두아이만 키우고싶어요~ㅠㅠ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이세진
작성일
2011-11-16
평점
2012년에는 지금하고 있는 공부, 직장다니며 아이키우며 살림하며 너무 어렵게 하는 공부이라서 열심히해서 자격증 꼭 따고 싶습니다...그리고 둘째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오현주
작성일
2011-11-16
평점
열심히 운동해 건강과 예전몸매 되찾고, 게을리한 영어공부열심히 마스터하고싶네요..
작성자
김인선
작성일
2011-11-16
평점
2012년에는 꼭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영어유치원다니는 우리딸에게 무시당하지 않겠어요!! ㅎㅎ 그리고, 뱃살도 꼭빼서 우리남편한테 무시당하지 않겠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bravo
작성일 2011-11-22
평점
작성자 강영빈
작성일 2011-11-22
평점
작성자 우효진
작성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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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희
작성일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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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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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보라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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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영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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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미현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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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필선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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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경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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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ia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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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혜정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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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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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혁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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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경숙
작성일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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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름
작성일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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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굴맘
작성일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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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영
작성일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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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선희
작성일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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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숙자
작성일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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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현아
작성일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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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란
작성일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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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현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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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dwlss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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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영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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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승혜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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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혜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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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현종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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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규인마미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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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njin8080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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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aloveme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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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aloveme
작성일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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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경옥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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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권미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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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경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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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은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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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유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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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희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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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하진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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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소희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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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영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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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길미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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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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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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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정인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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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희
작성일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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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진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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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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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선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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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선이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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