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소원 ! 내가 바라는 예쁜 집 갖기^^ 워킹맘으로써 힘들지만 열심히 ! 해서 내 능력 인정받기! 중국어 잊지않게 공부하기 ! 제과제빵 자격증 꼭 따기 ! 저 넘 욕심 많죠 ? 히히 내년에도 열심히 살래요 ^^
작성자
윤쓰 맘~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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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 아이의 엄마 입니다. 결혼하고 부터 누구의 아내로, 아이가 생기면서 누구의 엄마로... 이젠 제 자신을 찾는 2012년을 맞이하고 싶네요~ 박희영, 화이팅~!!!^^
작성자
최은선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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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2012년에 꼭 이루고 싶은걸 생각해야하는 시점이 왔네요.. 전 2011년동안 이루고 싶었던것들을 이루었어요 ㅋㅋ 행복한 시간이였고 그래서인지 죽어도 여한이 없답니다 2012년엔 우리 아들이 태어나요^^엄마가 일하느라 무관심속에 뱃속에서 커온 아이를 위해 2012년은 보내고 싶네요...덤으로 꼭 해야하는건 무지막지 쪄버린 살들을 정리하는걸 목표로 일년을 보내야 할것 같아요..요요없이...그것만 성공해도 참 좋을것 같네요..
작성자
강진주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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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결혼도 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출발하렵니다^-^*
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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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이 우리 딸래미 돌이에요.. 지금처럼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자라줬음 좋겠어요
작성자
이은호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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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열정이 살아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강은영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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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또 돌아 올때쯤이면 게으름으로 이루지 못한 계획들과 아쉬움으로 우울해지곤 합니다...돌아오는 해에는 게으름을 없애고 싶어요~게으름을 없애면 많은 계획들을 이룰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인디고의 다이어리 넘 좋아해요!!!당첨을 희망하며!!^^*
작성자
이춘덕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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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여자로써 엄마로써 자신감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작성자
강영임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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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는 일이 있어요 자격증들 무사히 따고 재취업 성공하길 빌어봅니다.
작성자
최은희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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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엄마가 아닌 최은희로~~~~몸무게3kg줄이고 영어회화도전 바쁘다는 핑계없기 꼭 실천하기 우리 가족에게 멋진맘으로 다시 태어나기
작성자
쑴뉘
작성일
2011-11-14
평점
2012년!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다이어리와 함께!!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1-11-14
평점
그토록 원하던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어요... 남들과 다른 나로 살아가고 싶어요...
작성자
뚱이마미
작성일
2011-11-14
평점
20대에 두아이의 엄마가 되다. 좋은엄마가 되어가는일.. 꼭이루고 싶다.♡
작성자
miraucc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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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꼬옥 일어공부도 하고 운전면허도 따고 싶어요
작성자
채수빈
작성일
2011-11-14
평점
저도 예쁜 다이어리 받고 싶어요. 올해 파리에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작성자
nonno1234
작성일
2011-11-14
평점
파리에서 즐거웠던 여행처럼 2012년에도 항상 설레이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고 싶어요
작성자
수영마미
작성일
2011-11-14
평점
아이키우면서 너무도 바쁘게 힘겹게? 지내왔어요ㅠㅠ 2012년엔 나를 되찾고 싶네요^^
작성자
율이맘
작성일
2011-11-14
평점
난 아직 젊고 이쁘다고 생각하는데 아이키우면서 점점 작아지는 제모습을 발견하네요ㅋ 울컥 새로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씩 드는데요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건지...
작성자
sshh4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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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다이어트를 해서 나를 멋지게 가꾸고 싶어요.
작성자
민지선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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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결혼, 2012년 베이비출산, 엄마로써의 인생, 그 빛난길, 행복하게 이루고 싶어요.
작성자
민석맘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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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좀 더 성숙한 엄마. 아내가 되고 싶어요.^^
작성자
Sonia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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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엔 반드시!!! 운동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찾고 싶어요~~~
작성자
sara2k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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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열심히 운동해서 예전의 몸매도 되찾고 건강해지자!!! 그래서 레미떼의 예쁜옷들도 입어야지^^
작성자
heuny16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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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 엄마로 참 바쁘고 분주하게 10년 동안 살아온 거 같아요. 내년엔 '나'를 찾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습니다. 책도 더 많이 읽고(100권 읽기 도전!), 건강도 챙기고, 손 놓고 있었던 중국어 공부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내년엔 학부형이 되는지라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나를 놓지 않고 찾아보려 합니다. 이뿐 다이어리 선물해주시면 더더욱 제가 용기가 날 것 같은데...부탁드려용^^기대할게요~
작성자
skaze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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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둘..한 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작성자
happy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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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꼭 부자되고싶어요^..^
작성자
박지은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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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사십대의 첫발... 좀더 성숙된 여인으로 따뜻한 맘을 품은 여인으로 삶을 살고 싶어요^^아내니깐 엄마니깐...딸이니깐...
댓글목록
작성자 윤세영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윤쓰 맘~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최은선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강진주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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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보미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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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호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강은영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이춘덕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강영임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최은희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쑴뉘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김윤미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뚱이마미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miraucc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채수빈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nonno1234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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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마미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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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율이맘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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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hh4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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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지선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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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석맘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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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ia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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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ra2k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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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uny16
작성일 2011-11-14
평점
작성자 skaze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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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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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은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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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deng02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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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경자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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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iimp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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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
작성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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