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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댓글이벤트] 댓글달고 ::파리그라피포토 다이어리:: 선물받자~!

작성자 Lemite(ip:)

작성일 2011-11-14

조회 6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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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임혜영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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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살좀빼고 꼭 동창들 만나보고싶어요~~
  • 작성자 성라미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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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함께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잘살구..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열심히 실천하는 목적있는 삶을 살아보고 싶당..
  • 작성자 김화연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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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제발 제발 돈벼락 좀 맞아봤으면 ㅋㅋㅋ 돈벼락까진 아니어도 올해보다는 좀 더 풍족할만큼 돈이 들어오고 우리 네식구 건강이 최고!!!!
  • 작성자 김현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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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나이 마흔하고 두살 되는 2012년 멍 때리지않고 잘 살랍니다.^^
  • 작성자 이윤서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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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한달만 지나면 2012년 이네요~~ 2012년 이면 벌써 33살 노처녀~ ㅎㅎ 그래도 매년 새해는 설레는거 같아요~ 내년엔 꼭 결혼도 하고 예쁜 아가도 갖고 행복한 계획만 만들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작성자 김현희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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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 20대를 지나서 30대에 접어들어요^^;; 왠지 모를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그래도 힘차게 채워가고 싶습니다. 이쁜 다이어리에 첫 시작을 채워가면서요~
  • 작성자 최영인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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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레미떼는 사은품도 예쁘네용..
  • 작성자 우미애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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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마다 직접 구입해서 사용했네요~~~내년에 그 동안 해왔던 결실이 실전에서 사용되네요 *^^* 나만의 계획을 또 한번 세워보고 싶네요...사랑하는 아이들과 ~~
  • 작성자 유정희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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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어요. 빠팅!!
  • 작성자 정은주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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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 애기를 갖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올해는 결혼에 대학교 졸업 사회직장일 등 많은 일들은 이루었지만... 갖고 싶은 저만의 2세는 아직... 내년에는 꼭 저와 닮은 2세를 낳고 싶네요~ 이루어지겠죠*^^* 다이어리 당첨이 된다면 우리 애기 이야기로 다이어리를 꾸며 보려고 생각합니다... 받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이지현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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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몇달 후 학부형이 되요. 조금 초조한 마음도 드네요.나름 직장생활 한다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미안한 맘이 들어요.T.T내년에는 딸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 엄마와의 재미난 추억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그리고 내년에는 " 꼭 !!둘째를 갖고 싶어요." 딸아이가 하는말 << 다른친구들은 모두 동생이 있는데 왜 나는 없어?>>라고 질문할때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내년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둘째를 꼭 갖고 싶어요.행복바이러스 많이 많이 뿌려주세요~~..^^
  • 작성자 임은영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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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결혼한지 어느덧 5개월이네요.. 내년 계획을 알차게 짜서 꼭 목표달설하고 싶네요.. 다이어리보니깐 너무 욕심이 나는거 있죠..ㅋㅋ
  • 작성자 깜찌기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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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늦은 나이에 공부을 시작했는데 매번 깜빡 깜빡^^; 이런거 하나 있음 메모도 해가며 좋겠네요~ 2012은 파리그라피 포토 다이어리와 함께 열공하고 싶네요~
  • 작성자 정희순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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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남자의 아내로 두아이의 엄마로 살다보니 정말 아줌마가 되어버리나를 위해 한해를 정말알차게 보낼꺼에요. 아가씨때처럼 몸매를 가꾸기 위해...죽음의 다이어트도 하고 다시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너무 할일이 많네요. 열심히 돈도 모아서 집도 사야하고..ㅎㅎㅎ내년엔 우리가족들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 작성자 김효정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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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가정의 평안을 소망합니다. ^^ 그 안에는 건강, 사랑, 경제적 안정 등이 있겠죠.. 서로사랑하고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흘려보내는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조한나

    작성일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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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번의 힘들었던 큰 이별..3년이 지난지금의 새로운시작을 할것같은...힘들었던걸모두 잊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예쁘게 시작하고싶은맘에 내년엔 더 좋은일만 생기길바라는맘에 추억을남겨보고싶습니다.
  • 작성자 정윤미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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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2012년이라니~~내년엔 저와신랑을 반반씩 꼭 닮은 예쁜아기가 생기면좋겠어요^0^
  • 작성자 문혜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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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는거 없이 시간만가구 나이만 먹네요,,,2012년도엔 지금과 또 똑같은 일상을 하며 하루하루살아가겠죠?ㅋ이뿐다이어리에 무언가를 계획하며 쓰고싶네요,,ㅋㅋ지금은 탁상달력에 마구 끄적이며 하루하루를 쓰고있는데,ㅋ 참 저렴해요,,,ㅋ 암튼 레미떼두 대박나시길~!!ㅋㅋㅋ
  • 작성자 박은정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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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엔...꼬~옥.. 우리 부부에게..아가가 생겼으면...좋겠어요...아가~ 엄마 아빠가..널 ...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단다... ♡ 레미떼가 응원해 주세요...
  • 작성자 민수경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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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졸리면 아무때나잘수있고 커피한잔마시더라도 음미하며 마실수있고 이유없는외출도 허락이 됐던 길게도 안바라는 하루에 두시간만이라도 결혼전 여유있던 나만의 시간이 있는 내가 될수있을까요?? 바라고 바랍니다..!!
  • 작성자 강현지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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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엄마말고 나 자신을 조금 찾고 싶네요 신년에는 새로운 계획은 세워야겠어요 ^^*
  • 작성자 박지영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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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바로 아이를 갖는 것입니다..3년을 기다렸는데, 아픈 수술도 참고 견뎠는데 쉽지 않네요..하지만 웬지 2012년도에는 꼭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선물로 주시는 다이어리에 뱃 속에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예쁘게 적어서 아이가 컸을 때 선물로 주고 싶어요!!
  • 작성자 이향미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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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할일이 많아 질것같은데요... 2011년에도 정신없이 살았네요. 2012년엔 다이어리에 나의 인생을 잘 설계해서 알찬한해를 보내고 싶네요..다이어리 갖고파요...^^*
  • 작성자 박향숙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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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는 나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였다면, 내년엔 설계한 꿈을 실현하는 한해로 만들려고해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 밖으로 나를 내보내려합니다...멋진 꿈을 펼치며 기록할 수 있는 예쁜 레미떼 다이어리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더없는 기쁨일 거예요~ 다이어리받고 친구들에게 자랑할꺼예요~
  • 작성자 임순희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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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다이어리를 간접적으로 보니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박보영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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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나의 작업실이 생기는게 꿈이에요~ 꼭 다이어리에 나의 꿈을 생각하며 열심히 정리하고싶어요^^
  • 작성자 김나리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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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다이어리를 써볼까 해요.
  • 작성자 김미경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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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은 파리그라피처럼 다녀온 여행지를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보고 싶습니다. 파리 사진들을 이렇게 접하니까 갑자기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잊고 잇던 행복을 만나게 해 주셔서...
  • 작성자 yuni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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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우리 가족들이 언제나 함께 즐거울 수 있는 일 들로 가득채우고 싶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도 있겠지만 함께 이겨나가는 모든 일들은 기억속에 남겨 놓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들 화이팅!!
  • 작성자 하경향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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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평생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나 죽어서 가는 천당만큼 좋은 하루하루를 맞이하고 싶다. '앗.. 이 사람이구나!' 만났을 때 상대방도 나를 그냥 스쳐지나가지 않도록 레미떼 옷이 나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 주겠지요? ^^ 그리고 모든 이가 활짝 웃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서연맘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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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가 가기전에 둘째가 생겼음 좋겠어요
  • 작성자 김영서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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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엔 남동생 착하고이쁜여자친구생겼으면 좋겠습니다.사촌들 시집장가 가는데 보기딱해서... 남이화이팅!
  • 작성자 뚱이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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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시험 꼭 합격해서 제 자리를 찾고 싶어요. 운동도 꾸준히 해서 더 건강한 모습과 아름다운 마음도 가꾸고 싶구요, 캐나다랑 유럽 여행도 꼭 가고 싶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jiwwon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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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1년마지막즈음인 지금 우리가족에게 너무도 많은 변화가 일어 그어느때보다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이넘어가고 아빤 갑상선암진단으로 몇일전 수술후 퇴원은 하셨지만 집이없어지는 실정이니 맘이 무겁기만 합니다. 전 1년반전에 결혼후 지금 은 이혼 하려 친정집에서 별거중이구여.. 하지만 얼마전 면접본 회사로부터 합격통보가 왔습니다. 막둥이 동생은 올해 수능을치뤄 다들 정신없이 지내고 있지여... 하지만 저도 이제 새출발하는 길도 트였고 동생도 그럭저럭 수능도 잘치뤘다하고 아빠도 건강체질이라 회복도 빠른편이라 하시네여..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2012년은 좋은일이 얼마나 있을려고 액땜하나하구여.. ^^
  • 작성자 병찬맘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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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 우리 병찬이 동생을 꼭 가지고 싶습니당 ^^ 계획도 잘 짜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꼭 이루고 싶습니당 화이팅~~~!!!!
  • 작성자 eun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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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 2012년 에는 내가하고싶은일 찾아서 그일에대한 열정을 다이어리에 적어가며 기록을 하고싶다 제발 지금까지살면서 처음으로 다이어리를 써보는데 뜻깊게 행복하게 당첨되서 그 운을 빌려 팔짝팔짝뛰며 받은 다이어리에 내 계획을 적고싶다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정원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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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2년도에는 울 둘째를 만나는 년도예여 ^^ 지금사는 동네가 공기가 안좋아서 아들이 아토피끼도 있는데 12년 말엔 꼭 이사도 갔으면 좋겠어여
  • 작성자 김은하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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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사랑하는 아들 둘과 100권의 책 함께 보기 ---사실 엄마만 못 지켰네요. 내년엔 바빠도 아이들과 100권의 책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 다이어리에 100권의 책 기록 하고 싶네요^^
  • 작성자 신미애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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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꼭 우리 4식구 가족여행을 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박정란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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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2011년도 한달 반이 남았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2012년 한해동안 좋은일 행복한일 모두모두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정신옥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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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 찾아서 결혼할려구요. ㅋㅋ
  • 작성자 이경선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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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012년에는 꼭 공무원이 되고싶어요.... 열심히 공부하면서 꿈을 꼭 이루고싶네요^^
  • 작성자 권명희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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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딸둘의 딸딸이 엄마입니다...전 이 아이들이 넘 이뿝니다 아들 딸을 떠나서...그런데 부모님은 안그런가 봅니다...형님들하고 차별을 하시는듯...참 슬픕니다..넘 서러워 아들을 하나 낳아볼까합니다..그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내년에 호랑이에 해인데.. 호랑이의 기운을 받은 아들..좋지않을까요...
  • 작성자 이한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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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겐 먼 일이라 생각했던.. 그 나이가 내년이면 서서히 찾아오네요..ㅠㅠ..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 남자친구도 없이.. 내년엔 남자친구도 만들고 내후년엔 결혼도 할 수 있길..~ 다이어리에 계획들,, 실행하는것들 빼곡히 적어볼랍니다~~~~~☆
  • 작성자 정기순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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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가되면 35살이 된답니다..결혼을 빨리했더니큰아이는 내년이면 12살이 되구요...딸아이와 친구같은 사이로 엄마를 베프로 여기며 살수있도록 딸아이와 소통하고 싶답니다...사춘기에 접어들어 여러가지 고민도 많고 친구때문에 상처도 받고..여튼 상처도 주고받고 하면 점점 커가는 딸과 더 친해지고 싶답니다..^^
  • 작성자 김정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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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엔..나만의 시간을 꼭..갖길바래요..결혼과..출산..그리고 육아..정말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이였고, 아이에게..남편에게..올인했던..시간이였던거 같아요..근데..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출퇴근길..라디오를 들으며..문득..생각에 잠기니...나는 어디로 가고..아이와..남편만 남았더라구요..지나친 사랑은 집착이라던데..조금씩 내 자리를 찾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 작성자 이주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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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엔 사업계흭서를 잘만들어서 창업에 꼭 성공하고 싶어요~~~^^그리고 사랑하는 수현오빠도 대게대박나길~~~ㅋ
  • 작성자 김선희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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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년에 어떤일이 있을지 기대가되네요...이 다이어리 처럼....한장한장 사진을 보면서 즐거워할 내년.....
  • 작성자 차향기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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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새해엔 나를 더욱 사랑해줄거예요~
  • 작성자 최소진

    작성일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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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 해 한 해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아이, 직장, 집안일, 시부모님 모시기까지 열심히 해내고 있습니다.ㅎ 내년엔 뭘하면서 살고있는지 기록하면서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주신다면 정말 열심히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살겠습니다! 기회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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